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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국57

차수국 삽목 종류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차수국 키운지 오래되었지만 이제 알려지기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묘목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고민 끝에 차수국 납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삽목도 여러 가지 방법을 해 보고요. 차수국 땅에 삽목 차수국 오아시스 삽목 차수국 상토 삽목 왕겨를 숯을 만들어 상토와 섞어서 삽목 여름에 하우스에 냉난방에어컨 틀어놓고 차수국을 오아시스에 삽목했습니다. 차수국 오아시스 삽목 때마침 딸내미 식구들이 와서 상차를 도와주었습니다. 도덕마을 차수국 모종이 전국으로 윙바디에 실려 나갔습니다. 이제는 많은 종류를 농사를 짓다가 주 작물은 차수국과 레드향, 굼벵이입니다. 늘~ 무엇이든 연구하는 남편 덕분에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2022. 4. 29.
농장 직영~ 차수국 묘목 판매 안녕하세요^^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단맛 나는 차수국 이슬차 만드는 차수국입니다. 도덕마을이 차수국을 재배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차수국은 노지에서 겨울을 나고 반그늘에서 잘 자랍니다. 여름에는 차수국 꽃이 피는데 저는 잎을 위주로 키우기 때문에 꽃은 잘라줍니다. 차수국 잎은 차를 만들기도 하고 차수국 생잎을 판매도 합니다. 차수국 차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달달한 맛이 나는 차수국 차는 우려서 설탕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생수에 우려서 시원하게 먹으면 좋습니다. 차수국으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차수국 잎으로 부각을 만들면 아삭아삭 정말 맛있습니다. 동치미에 차수국 차를 넣고 단맛을 대신했습니다. 블루베리 잼을 만들면서 설탕 대신에 차수국 차를 넣고 만들어 빵에 발라 먹습니다. 냉국.. 2022. 3. 25.
도덕마을 차수국 차 만들기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차수국 나무를 도덕마을 텃밭에 심은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모든 농사는 무농약으로 짓다 보면 이웃에서 친 농약이 날라 올까 봐 아주 작은 편백나무를 2011년도에 어린 묘목을 구입을 해서 텃밭에 심었습니다. 2011년도 봄에 어린 편백 묘목을 이렇게 텃밭에 심었습니다. 어린 묘목을 키워 밭 주의에 심어 놓고 키웠더니 세월이 지나 이렇게 잘 자라주어 차수국 밭과 우리 집 텃밭을 잘 보호를 해주고 있습니다. 푸른 잎은 꽃꽂이 할 때도 잘 사용도 하고 있습니다. 차수국 차 밭입니다. 추위가 오면 차수국 잎이 모두 떨어지기 때문에 영하로 내려가면서 차수국 잎을 모두 따서 세 번씩 세척을 하고 건조기에 건조를 하고 차수국 차를 만들었습니다. 가끔 동네 분들과 느티나무 밑에 모여서 차수국 .. 2021. 11. 24.
고급진 단맛 도덕마을 차수국 차 만들기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점점 쌀쌀하면서 차수국 잎이 새로 나오는 잎은 눈에 안 보이고 달려있는 차수국 잎은 더 이상 안 크고 연두색에서 진한 녹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 그늘 막 때문에 아직도 싱싱하게 잘 있지만 곧 잎을 떨구겠지요. 도덕마을 차수국은 무농약으로 농사를 짓고 인증도 받았습니다. 사진에는 잎이 좋아 보여도 반점도 생겼고 메뚜기도 먹었습니다. 예약받은 차수국 잎 보내면서 날씨 좋은 날 햇빛에서 저도 예쁘게 차수국 차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차수국 차 만드는 방법) 차수국 잎을 깨끗하게 세척을 하고 물을 빼 줍니다. 마당 돌판에 면포 깔고 잎 자루 쪽은 겹치지 지 않게 차곡차곡 놓고 가을 햇빛이라 덮지는 않고 그대로 시들 겼습니다. 적당하게 시들어져서 여러 번 유념을 하고.. 2021. 10. 8.
진짜 이슬 드셔 보셨나요^^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차수국 잎을 수확 하면서 이슬이 맺힌 사진을 올렸더니 이슬에도 단맛이 있는지 궁금하시다는 분들이 계시고 (감로 차수국의 이슬 그 귀한 이슬을 조금이라도 받으셔서 감로차 이슬차 제다시 사용해 보십시오, 명품차 꿀 팁입니다.) 라고 댓글이 달려서 마음먹고 이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수국 밭에 갔더니 이슬이 차수국 잎에 송골송골 머물고 있었습니다. 일단 준비해 간 그릇을 두고 차수국 잎에 맺혀있는 이슬~~~ 이슬을 머금고 있는 수국차 이슬이 떨어 지길 기다리다가 풀한고랑 뽑고 7시 넘어서 갔더니 이슬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 방울씩 받기에는 어려움이 많아 코렐 접시에 받아 조금씩 병에 담았습니다. 3일 받았는데 작은 생수병에 반도 못 받았습니다. 궁금한 건 못 참아 시작을.. 2021. 7. 31.
차수국으로 만든 오이지 냉국 날씨가 어찌나 무더운지 그래도 산이 많아 해가 떨어지면 시원합니다. 요즘 도덕마을에는 차수국 차 만들기 하고 있습니다. 많이 만들어 요리에도 사용하고 무더운 날씨에 차수국 차 진하게 끓여 생수와 섞어 냉장고에 넣어 놓고 물 대신에 먹기도 하고 미숫가루에도 설탕 없이 차수국으로 타 먹고 냉국에도 넣어 먹습니다.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 잎마다 이슬이 맺혀 있어서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것이지만 이 사진처럼 수국차가 창 너머 널려 있습니다. 진하게 끓여서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고 생수와 희석해서 먹습니다. (차수국 미숫가루) 조금 탈 때는 컵에서 바로 타는데 많이 먹을 때는 분쇄기에 시원한 차수국 차를 넣고 미숫가루를 넣고 잠시 가동하고 얼음 넣고 돌리면 시원하게 금방 먹을 수 있습니다... 2021.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