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국57 #차수국 티백 차, #차수국 농장 직영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입니다. 강산이 변하도록 함께한 차수국수백 종류를 재배를 취미로 시작하고그중에 차수국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이제는(차수국 포트묘, 차수국 생잎, 차수국 차)차수국 전문 농장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국 중에서 차로 마실 수 있는 수국이차수국입니다. 단맛과 허브향이 살짝 나는 차수국 잎은 필로둘신이라는 감미 성분이 포함되어단맛을 내는데 무려 설탕의 1000배라고 하네요.수국차는 칼로리가 없어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합니다.설탕 대신에 단것을 드시고 싶을때단맛의 보조역할로 사용하면 좋습니다.직접 농사지은 100% 차수국 잎으로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무설탕~차수국 티백을 만들었습니다. 이 좋은 차수국을 알리고 싶어받는 분이 기분 좋으시라고 포장 박스도 예쁘게 만들었습니다. 먹기 편하게 만든 차.. 2024. 12. 12. 차수국 잎 수확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날씨가 무덥고 습해서 차수국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 하우스에 포트묘만약 4만 주가 있습니다.차수국 포트묘가 전문이지만차수국 잎도 7월부터수확을 합시다.비도 자주 오고 날씨가 무더워 밭에 있는 차수국 잎이 잘 자랍니다. 늘어지지 말라고 줄을 두 번매어 주었습니다. 속에 있는 진하게 진 초록이 된차수국 잎을 좋은 것만 땄습니다. 차수국 잎을 딸 때는앞을 보고 따고하나씩 선별할 때는뒷면 위주로 선별을 합니다. 이렇게 차곡차곡 간추려 스티로폼 박스에 1kg씩 담아보내 드립니다. 예약하신 분들 보내 드리고 여유분이 있습니다.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1kg~45000원 택배비4000원010-3400-2051문자로 주문 주시면 됩니다. 2024. 7. 22. 도덕마을 차수국 구경하세요.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처음 이곳에 귀농할 결심을 3년 동안 망설이다귀농을 했습니다. 안 간다고 계속 버티다가밥만 해달라는 말만 믿고 왔는데둘째 딸이 손자를 낳고 몸조리하려 왔다가디카를 사주고 블로그를 만들어 주어 시골 살이를 열심히 하고처음에는 산야채로 시작 수백 종류를 재배하면서 남동생의 권유로카페를 가입하고 낮에는 일하고밤에는 잠을 줄여 고객관리와 부족한 것 배우면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꽃꽂이용 꽃과 다른 것은 접고식용 국화 조금과차수국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국 종류 중에 유일하게 차수국만 식용이 가능합니다.차수국은 잎에서 필로 둘 성분이 단맛을 내고 은은한 박하향이 나서차수국만 먹어도 맛있지만다른 꽃 차와 블랜딩 하면 참 좋습니다. 이 사진은교회 꽃꽂이 하려고 꽃꽂.. 2024. 7. 8. 도덕마을 차수국 농장 차수국 꽃 구경하세요. 차수국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차수국 농사지은 지 15년 되었습니다. 도덕마을 차수국 농장 차수국이 요즘 인기가 좋습니다. 지금 차수국 판매하시는 곳이나유튜브, 블로그에돌고 있는 차수국 사진 중에도덕마을 차수국 농장 사진이 있습니다. 차수국 전문 농장을 하면서그동안은 잎 전문으로 차수국 농사를 하다 보니차수국 꽃이 피면 꽃대를 잘라 주었습니다. 작년에는 올라오는 꽃대를 차수국 밭 일부분을 꽃을 보려고 두었더니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차수국 꽃 피는 과정) 차수국 꽃이 이렇게 피기 시작 합니다. 노지에서 자라는 차수국차수국 꽃이 6월 초부터 피기 시작하면약 20~ 30일 정도 피어 있습니다. 차수국 꽃이 지고 씨앗이 맺는 곳도간 혹 있습니다. 발아를 해.. 2024. 5. 5. 차수국 판매 농장 직영 차수국 차수국 농장도덕마을 김금순(010-3400-2051), 강완구 입니다. 차수국 농사지은지 벌써 15년이 되었습니다.처음엔 취미로 시작하다가 이제는 본업이 되었습니다. 도덕마을 차수국 작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차수국 삽수로도 사용하고차수국 차 생잎을 판매도 했는데인기가 좋습니다. 작년에 삽목을 했습니다. 40구 포트에 담아겨울에 3중 하우스에서 얼지 않을 정도의 난방을 했습니다. 40구 포트에 자라던 차수국비좁아 보이면 한 칸 건너 띄워 20구로 해주는 작업을 합니다. ☞ 1년 사계절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량 구매 가능합니다. (전화 010-3400-2051) 차수국 묘목이 대량으로 나가는 것은 20kg 감 박스에 나가고 있습니다. 차수국 활용 요즘 나물이 한.. 2024. 4. 30. 산 작약꽃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도덕마을 우리 집은 산 입구에 있어서 산행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허기진 배를 채워주면 신기한 버섯도 많이 주고 가곤 했지만 지금은 산에를 못 들어가게도 하고 나물도 산이 우거져 별로 없어서 동네 분들만 주로 다니고 있지요, 그때도 두릅 따서 경운기 타고 지나가시는 분을 만나서 두릅도 구입하고 귀한 산 작약이라며 한 포기 주고 가셨는데 참 오래 지난것 같은데 아직도 몇 포기 안 됩니다. 산 작약이 화단에 차수국 하우스 내려가는 길 옆 화단에 있어서 눈에 많이 띄입니다. 산 작약이 몽오리가 생기고 고고한 모습으로 피기 시작 합니다. 낮에는 피었다가 밤이면 오므려 지기를 반복합니다. 아무리 예쁘도 지기 시작 덜 예쁩니다. 올에는 5 송이가 피었습니다. 꽃이 지고 나면 .. 2024. 4. 20.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