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국 판매29 주간 영동 신문에 나왔습니다. 학산면 도덕리, 산자락을 끼고 자리 잡은 이곳에서 향긋한 차향과 함께 살아가는 이가 있다. 차수국 재배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김금순(70) 대표다. ‘차수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그 중심에 있는 그녀는 귀촌 16년 차의 농부이자, 열정 가득한 생활인이다. 김 대표는 지난 2009년 남편의 정년퇴직을 계기로 영동으로 귀촌했다.그녀의 고향은 경북 문경, 귀촌하기 전까지는 남편의 직장이 있던 대전에서 살았다. 영동과는 아무런 연고도 없었지만, 그게 오히려 선택의 이유가 되었다고 말한다. “연고 있는 곳은 오히려 눈치도 보이고 골치 아프죠. 영동에 땅이 경매로 나왔는데, 그 주변에 자연산 나물도 많고 송이도 나는 좋은 환경이었어요.”귀촌 전 4년간 주말마다 오가며 귀농생활을 준비했다. 그렇게 정착.. 2025. 7. 3. 차수국 생잎 판매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무척이나 덥습니다.날씨가 무더우니 차수국이 잘 자랍니다.차수국 잎 수확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차수국 밭에돌미나리를 심었더니반찬 걱정이 없습니다.~^^ 밑에 있는 진한 색 차수국 잎을 수확을 합니다. 소쿠리에 따와작업실에서 선별을 합니다. 차수국 생잎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1kg~45000원 택배비 4000원2kg~90000원010-3400-2051문자로 주문 주시면 됩니다. 2025. 7. 3. 차수국 잎차와 차수국 티백으로 손님 접대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모임이 있으면차수국 잎차를 끓여서 보냉병에넣어 대접도 하는데세미나가 있을 때 각각 드시기 편하게병에 넣어 드리면 좋아하십니다. 차수국 잎차 한 컵 정도 병에 스티카 붙여 드렸더니 보기도 좋고맛있게 드셨다며 좋아하십니다. 간단하게 컵과일과 차수국 차로 차려진 다과입니다.도덕마을 차수국 티백 생수병 라벨 떼어 내고여름이라 끓여 식혀서병에 차수국 티백을종이 잘라 버리고 1 티백씩 넣고저온창고에 하루 전에넣었다가 시원하게 내어 놓았습니다.찬물에 우려내는 것보다끓여서 식혀낸 물이 더잘 우려나고 진합니다. 손님 오시기전에양하잎과 니겔라로 세팅만 하고오시면 냉커피 드실 분을 위해얼음 놓을 준비 마쳤습니다. 블루베리, 샤인, 방울토마토, 바나나치즈 넣은 호도빵을드시기 편.. 2025. 6. 25. 차수국 꽃 차수국 꽃 활용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화분에 심은 차수국이 꽃을 피우고 있어서 사진도 찍고 차에 올려 보았습니다.이맘때에 차수국 재배를 하면서 누려보는 호사입니다.아래는 화분에 재배하고 있는차수국 꽃입니다.가끔 보라색도 보입니다.주간 영동에서도덕마을 차수국 농장 취재를 오셔서차수국 꽃, 불두화, 둥굴레 잎으로식탁에 올렸습니다.차수국 티백차 / 카누를 블렌딩 하고차수국 꽃잎 따서 올렸습니다.카누와 차수국은 참 잘 어울리어 가끔 커피가 생각나면 만들어 먹습니다. 차수국 포트묘 작업하는데 헤이즐넛 커피에우유 거품 내어 라떼 만들어차수국 꽃과 어린순 따서멋스럽게 장식도 하고커피 안 먹는 사람생수에 차수국 차 넣어냉장고에 넣어둔 시원한 차수국 차와 함께대접해 드렸습니다.이맘때에 차수국 덕분에 누려보는 호사입니다. 2025. 6. 25. #차수국 티백 차, #차수국 농장 직영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입니다. 강산이 변하도록 함께한 차수국수백 종류를 재배를 취미로 시작하고그중에 차수국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이제는(차수국 포트묘, 차수국 생잎, 차수국 차)차수국 전문 농장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국 중에서 차로 마실 수 있는 수국이차수국입니다. 단맛과 허브향이 살짝 나는 차수국 잎은 필로둘신이라는 감미 성분이 포함되어단맛을 내는데 무려 설탕의 1000배라고 하네요.수국차는 칼로리가 없어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합니다.설탕 대신에 단것을 드시고 싶을때단맛의 보조역할로 사용하면 좋습니다.직접 농사지은 100% 차수국 잎으로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무설탕~차수국 티백을 만들었습니다. 이 좋은 차수국을 알리고 싶어받는 분이 기분 좋으시라고 포장 박스도 예쁘게 만들었습니다. 먹기 편하게 만든 차.. 2025. 6. 24. 차수국 겨울나기와 순 자르기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입니다. 요즘 차수국 포트 순 자르기를 시작했습니다.차수국 하우스가3중 하우스인데 뽁뽁이로 3겹으로 되어 있지만 봄 시즌을 맞추려고 1중만 닫고 2중은 열어놓고 겨울을 보내고 곧 날씨가 따뜻하기 전에차수국 포트묘 묵은 가지를 잘라 주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순을 쳐준 가지는 여러 순이 나온 것이고 순을 안친 차수국은 한 줄기로 키만 자랐습니다. 차수국 잎이 떨어져 지저분합니다. 약 4만 주 되고 손이 많이 필요해서이웃의 손을 빌려 차수국 순 자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벌써 차수국 싹이 나오고 있습니다. 차수국 포트묘에 물은 작년 12월 초에 푹~주고그냥 두었는데밤에는 얼고 낮에는 녹습니다. 겨울에도 물이 떨어지면 말라죽기 때문에수시로 포트묘 상태를 확인해야 됩니다.남편은.. 2025. 1. 18.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