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모임이 있으면
차수국 잎차를 끓여서 보냉병에
넣어 대접도 하는데
세미나가 있을 때
각각 드시기 편하게
병에 넣어 드리면 좋아하십니다.
차수국 잎차
한 컵 정도 병에 스티카 붙여
드렸더니 보기도 좋고
맛있게 드셨다며 좋아하십니다.
간단하게
컵과일과 차수국 차로
차려진 다과입니다.
도덕마을 차수국 티백
생수병 라벨 떼어 내고
여름이라 끓여 식혀서
병에 차수국 티백을
종이 잘라 버리고 1 티백씩 넣고
저온창고에 하루 전에
넣었다가 시원하게
내어 놓았습니다.
찬물에 우려내는 것보다
끓여서 식혀낸 물이 더
잘 우려나고 진합니다.
손님 오시기전에
양하잎과 니겔라로 세팅만 하고
오시면 냉커피 드실 분을 위해
얼음 놓을 준비 마쳤습니다.
블루베리, 샤인, 방울토마토, 바나나
치즈 넣은 호도빵을
드시기 편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강사님 책상에
이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손님 접대에 차수국이 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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