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순383 호박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호박에 새우젓 넣고 찌개를 좋아해서 양은 많지만 가격도 싸고 한 박스 주문을 했습니다. 받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연하고 예쁜 호박이 먹기도 아깝습니다. 남편과 둘이 점심을 먹으려고 얼른 호박 큰 것 두 개 골라서 채칼에 쓱싹쓱싹 ~ 새우 젓 넣고 끓이는 것은 고우면 곰탕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새우젓을 넣고 찌개를 끓일 때는 채칼로 썰어서 합니다. 담백한 맛을 좋아하면 그냥 육수를 넣거나 물을 넣고 끓여도 되는데 고소한 맛으로 끓이려고 들기름에 살짝 볶다가 고춧가루 넣고 볶다가 물을 잘박하게 넣고 끓기 시작하면 고추 넣고 마지막에 새우 젓으로 간을 맞추면 됩니다. 오래 끓이면 곰땅이되어 호박만 익을 정도로 바로 끓입니다. 애호박 두 개 끓여서 다 먹었습니다. 구입을 양이 많아 고.. 2020. 5. 24. 아카시아 꽃 털털이 아카시아 꽃 향기가 솔솔~ 아카시아 꽃 털털이 지난주에 덜 핀 아카시아 꽃 따서 장아찌도 만들고 차도 만들려고 아카시아 꽃을 따려고 갔다가 덜 피어서 돌아오고 비 온 뒤에 일하고 있던 남편 졸라서 산속으로 아카시아 꽃을 따려 갔습니다. 덜 핀 것도 있고 활짝 핀 꽃도 같은 나무에 달려있는데 나무가 너무 높고 바람이 불어 사진을 허락을 안 하네요^^ 어릴 때 아카시아 줄기로 파마하며 놀았던 기억이 나서 손녀 머리에 아카시아 줄기로 파마를 해주던 사진이 있어서 같이 올립니다.^^ 큰 소쿠리로 반 정도만 따 왔습니다. 꽃이 핀 것은 꽃줄기를 따서 세척을 하고 벌레가 도망가게 밖에 둡니다. 우리밀 가루에 소금과 유기농 설탕을 섞어 꽃에 밀가루가 고루 묻게 섞어 주고 물끼가 없으면 불을 분무해줍니다. 보자기를 물.. 2020. 5. 22. 간과 폐에 좋은 약초 증류수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신약세에서 간과 폐에 좋은 약초 증류수를 받아 놓고 우리 집에 오시는 분들께 맛 보여 드리니 맛있다는 분들보다 약으로 먹으면 몰라도 맛으로 먹기에는 부담스럽다고 요리 전문가는 아니지만 좋은 재료로 잘 먹는 방법을 늘 생각하고 있기에 생선 조림에 넣으니 비린내가 덜 나서 좋습니다. 생선의 비린내를 잡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있어 굳이 비린내를 없애는 방법으로 사용하기보다 (약초 음료 연구회) 약초음료 연구가(최상덕) 말씀에 백숙에 증류소를 넣고 끓이면 국물이 맛있다고 하셔서 우리 유황오리님 오리 3마리와 갑순이 15 약초 주문해서 오리을 세 차례 끓였습니다. 첫 번째는 간과 폐가 좋지 않거나 숙취해소 및 피로 해소에 마시는 것을 목적으로 만드신 신약세 음료수를 넣고 작년 마지막 능.. 2020. 5. 20. 돌나물 김치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매일 운동을 산으로 다니던 언니와 형부가 돌나물을 뜯어왔습니다. 깊은 산골짜기에서 꽃이 피기 전에 산속에서 뜯어 왔습니다. 돌나물입니다. 요즘 우리 집은 돌나물김치를 계속 먹고 있습니다. 풀 국 끓여 무와 사과 나박나박 썰어 넣고 물김치 담아 드셔도 좋고 초장 뿌려 샐러드도 좋고 고추장 넣고 비벼 먹어도 좋습니다. ~~~~~~~~~~ 도덕마을에서는 깨끗한 환경에서 정성껏 키우는 고단백 굼벵이 꽃뱅이(흰점박이 꽃무지 환 판매, 흰점박이 꽃무지 분말 판매)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전화 주세요. 010-3400-2051 ~~~~~~~~~~ 2020. 5. 12. 래디시(적환무) 판매종료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보기도 좋은 아삭아삭 빨간색~ 무농약으로 키운 래디쉬(적환무) 마지막 판매합니다. 맛은 무와 비슷하고 연합니다. 줄기까지 먹을 수가 있습니다. 무농약 인증 예쁘고~빨간색~ 래디시(적환무)입니다. 래디시 (적환무)라고 불리는 체리원을 하우스와 노지 텃밭에 심었습니다. 마지막 수확을 했습니다. 하우스에 것 5박스 노지 것 1박스 무농약이라 조금씩 벌레 먹은 것도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모양도 예쁘고 아삭아삭~~ 색다른 물김치나 샐러드 만들어 드세요^^ 와리님께서 래디쉬(적환무)로 담근 요리들입니다. https://m.cafe.daum.net/sansamtkdgh/FZAP/10243? 래디쉬(적환무)는 약간 단맛을 추가하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풀 쑤어 담은 물김치나 잘박하게.. 2020. 4. 30. 봄나물과 오리고기 고추장 볶음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산에 갔다 온 언니가 산 미나리 순과 취나물 한 줌을 가지고 왔습니다. 때마침 사돈이자 친구가 가죽 나물을 첫 수확을 했다며 보내 주어서 냉동실에 얼려놓은 오리고기를 꺼내어 해동시켜서 볶아 잘 먹었습니다. 슬라이스 오리고기 고추장 볶음 봄나물 냉동 오리는 익으면 물이 많이 생깁니다. 볶은 뒤에 국물을 버리고 마늘 넣고 볶다가 고추장을 넣고 섞은 뒤에 다 익으면 고춧가루 넣고 마지막에 꿀 한 수저 넣고 시골 마트는 6시면 문을 닫고 시내 마트가 멀다 보니 냉동시켜둔 오리고기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 도덕마을에서는 깨끗한 환경에서 정성껏 키우는 고단백 굼벵이 꽃뱅이(흰점박이 꽃무지 환 판매, 흰점박이 꽃무지 분말 판매)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전화 주세요. 01.. 2020. 4. 30.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