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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마을841

식용 국화 샐러드용 연명국 국화 판매 판매종료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가을 미리 준비하세요^^  생으로 먹는 국화 연명국 판매합니다.   가을에 이렇게 꽃이 피어납니다.     (연명국 활용)   아삭아삭 식감도 좋은 연명국 비빔밥샐러드와 피클에도 김밥에 넣어도 맛있습니다.      2024년도 105구 트레이에 삽목을 했습니다.  이렇게 보내 드립니다.노지 월동 됩니다. 삽목을 해서 이만큼 자랐습니다.작아도 잘 자랍니다.  양지쪽에 물 충분하게 주고 2포기씩 심으세요. 10주 20000원+ 택배비 4000원=24000원20주 40000원+ 택배비 4000원=44000원 판매 수량은 약 500주  농협 김금순 351-0128-0002-53010-3400-2051문자로 주문 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2024. 5. 6.
도덕마을 차수국 농장 차수국 꽃 구경하세요. 차수국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차수국 농사지은 지 15년 되었습니다.     도덕마을 차수국 농장 차수국이 요즘 인기가 좋습니다. 지금 차수국 판매하시는 곳이나유튜브, 블로그에돌고 있는 차수국 사진 중에도덕마을 차수국 농장 사진이 있습니다.     차수국 전문 농장을 하면서그동안은 잎 전문으로 차수국 농사를 하다 보니차수국 꽃이 피면 꽃대를 잘라 주었습니다.  작년에는 올라오는 꽃대를 차수국 밭 일부분을 꽃을 보려고 두었더니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차수국 꽃 피는 과정)   차수국 꽃이 이렇게 피기 시작 합니다.        노지에서 자라는 차수국차수국 꽃이 6월 초부터 피기 시작하면약 20~ 30일 정도 피어 있습니다.     차수국 꽃이 지고 씨앗이 맺는 곳도간 혹 있습니다. 발아를 해.. 2024. 5. 5.
차수국 판매 농장 직영 차수국 차수국 농장도덕마을 김금순(010-3400-2051), 강완구 입니다.  차수국 농사지은지 벌써 15년이 되었습니다.처음엔 취미로 시작하다가 이제는 본업이 되었습니다.     도덕마을 차수국 작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차수국 삽수로도 사용하고차수국 차 생잎을 판매도 했는데인기가 좋습니다.    작년에 삽목을 했습니다.   40구 포트에 담아겨울에 3중 하우스에서 얼지 않을 정도의 난방을 했습니다.   40구 포트에 자라던 차수국비좁아 보이면 한 칸 건너 띄워 20구로 해주는 작업을 합니다.   ☞ 1년 사계절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량 구매 가능합니다. (전화 010-3400-2051)     차수국 묘목이 대량으로 나가는 것은 20kg 감 박스에 나가고 있습니다.  차수국 활용   요즘 나물이 한.. 2024. 4. 30.
복의 전령사 복수초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올해도 어김없 화단 감나무 아래 노란 복수초가 피었습니다. 노란색 복수초 꽃이 피고~ 지금은 복수초 꽃이 지고 보수초 꽃 씨앗이 맺어 있습니다. 도덕마을은 요즘 차수국 포트묘가 한창 판매 중이라 쉴 시간이 없었는데 모처럼 비가와서 납잠도 자고 사진도 올리고 있습니다. 2024. 4. 20.
산 작약꽃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도덕마을 우리 집은 산 입구에 있어서 산행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허기진 배를 채워주면 신기한 버섯도 많이 주고 가곤 했지만 지금은 산에를 못 들어가게도 하고 나물도 산이 우거져 별로 없어서 동네 분들만 주로 다니고 있지요, 그때도 두릅 따서 경운기 타고 지나가시는 분을 만나서 두릅도 구입하고 귀한 산 작약이라며 한 포기 주고 가셨는데 참 오래 지난것 같은데 아직도 몇 포기 안 됩니다. 산 작약이 화단에 차수국 하우스 내려가는 길 옆 화단에 있어서 눈에 많이 띄입니다. 산 작약이 몽오리가 생기고 고고한 모습으로 피기 시작 합니다. 낮에는 피었다가 밤이면 오므려 지기를 반복합니다. 아무리 예쁘도 지기 시작 덜 예쁩니다. 올에는 5 송이가 피었습니다. 꽃이 지고 나면 .. 2024. 4. 20.
홑잎 나물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봄이면 제일 먼저 양지쪽에 올라오는 홑잎나물 큰 동생이 와서 형부와 같이 옆산에 갔습니다. 너무 어려서 돌아다니며 큰 잎만 띁어왔습니다. 가까운 곳에 걸어서 가도 귀한 먹거리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동생이 참 좋아해서 바쁜 가운데 잠시 같이 산에 다녀와서 다듬기까지 해 주어 금방 반찬 한 가지가 뚝딱 했습니다.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파랗게 얼른 데쳤습니다. 깨소금과 소금, 참치액젓, 참기름 넣고 무쳤습니다. 돌나물도 한 줌 뜯어 무치고 하얀 쌀밥에 비벼서 봄나물을 처음으로 먹었습니다. 2024.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