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리204 방울 토마도와 일반 토마토~ 여러가지 재료로 미생물 발효를 거쳐 잘 섞어서 만든 2차발효가 잘된 손수 만든 구수한 거름이다. 거름을 넣어서 두둑하게 두둑을 만든 후 분수호스를 설치하고 물을 골고루 살포한다 분수호수를 모종 할곳을 비겨서 깔고 비닐을 덮는다. 고추밭에 토마토를 한줄 심었다. 고추에 농약과 제초제를 안 .. 2010. 1. 9. 도라지~ 한번 심어 놓으면 2~3년은 끄떡없이 싹이나고 꽃을 피운다. 간혹 빈자리는 싹대가 큰것을 케서 밥상에 올린다. 싱싱하게 잘 자라 주었다. 꽃이 피기 시작하면 야채 쌈과 함께 꽃쌈 , 샐러드 ,붙임,야채비빕, 등으로 우리집 밥상이 화려 하다. 예쁘지요? 2010. 1. 8. 하수오~ 하수오가 이렇게 생겼다고 알려 줄려고 몇뿌리 심었다. 가끔 구경오신 분들이 풀인줄 알고 몇번 뽑았지만 그래도 잘 올라와서 이게 하수오야 하고 새로운 이야기 꺼리가 생겼다. 비온뒤엔 사진기가 바쁘다. 연초록의 하트가 너무 예쁘다. 양다래를 심었는데 이곳은 추운지 해마다 죽고 또 새로운 싹이.. 2010. 1. 8. 감사라는 꽃말의 초롱꽃~ 감사라는 꽃말이 있는 초롱꽃 너무 많이 번져서 밈상을 받고 있다. 이때부터 잎은 먹어도 좋다. 별난맛은 없고~ 꽃이 예쁘다. 화단에 심어서 화초로서 길러도 좋다. 나물로도 먹을만 하다. 2010. 1. 7. 향기롭운 잎들깨와 일반깨 농사를 지어 보니까 잎만 따로 먹는 들께가 있는줄 알았다. 잎뜰깨의 잎은 일반깻잎과 비슷 하지만 뒷면이 연보라 색을 띤다. 잎이 아삭하고 향도 좋고 연해서 쌈채로 먹기에 알맞다. 메뚜기가 잘 뜯어 먹고 몇 포기 만 심어도 계속 먹을수 있다. 일반 깨잎을 모종 하기 위해 씨앗을 뿌리고 ~ 모종이 잘 .. 2010. 1. 6. 생선 비릿내 나는 어성초~ 3년전에 효소 담고 뿌리만 심었다. 여기도 두더지와 굼뱅이 피해로 듬성 듬성 나고 있다. 그래도 예쁘게 꽃은 피었다. 생선 비린내가 나는 어성초 이다. 2010. 1. 4.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