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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리204

전호나물~ (이른 봄이면 새싹이 나와서 입맛을 돋구어 준다.) (당근 잎이랑 비슷 하며,맛과 향도 좋다.) (꽃대가 올라와서 맺었지만 실하지가 않다. 두더지가 헤집고 다녀서 반은 죽었다. 기르기가 까다롭다.) 2010. 1. 2.
여러가지 부추 재배~ (토종 부추 또는 조선 정구지 이른 봄부터 매콤 아삭한 귀한 부추이다. 사기도 하고 여러 경노로 구해서 심은 야채중 하나이다.) (꽃이다.) (일반부추:추운 겨울을 지나고 새싹들이 나오고 있다.) (계속 짤라서 먹어도 왕성 하게 자란다.) (긴 부추가 중국 부추다. 몇포기 구해서 포기나눔을 해서 잘 자라.. 2010. 1. 1.
독활(땅두럽) (뿌리를구해서 심을곳이 없어서 언덕위에 심었다.) (무더운 여름에 색상이 예쁘다.) (예쁜 열매들~) 2009. 12. 27.
달래 (달래를 산에서 캐다가 심었다. 가을부터 봄까지 어찌나 요긴하게 먹는지~) (꽃이 아름답다.) (예쁜 씨앗들~) (부추가 사그라지고 나면 달래가 밥상위에 주인공이 되곤 한다.) 2009. 12. 27.
아삭아삭 돼지감자.~ (해마다 우리집 겨울이면 식재료로 많이 이용하는 돼지감자.) (거름도 안줘도 얼마나 꽃이 예쁜지~) (언덕위에 돌 뜸에서 나좀 캐줘!) (이렇게 작은것은 다시 뭍어주고~) (보라색돼지 감자도 있다.) (이렇게 스치로폼 박스에 모래한켜 돼지감자 한켜씩 넣고 보관해서 요리할때 꺼내 먹는다.) (효소 담을것.. 2009. 12. 27.
미역취 이른봄!추위를 이기고 밤사이 내린 봄비가 싱그럽다. 이때부터 쌈도 싸서 먹고 나물도 해서먹고~ 작년에는 잘 자라 주었는데 올해는 두더지가 헤집어 다니더니 많이 죽었다. 관상용으로도 좋을 만큼 꽃이 예쁘다. 서리가 오고 늦게 까지 푸른 잎을 구경 할수있다. 2009.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