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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리/식물기르기

달래

by 도덕마을(김금순) 2009. 12. 27.

 

(달래를 산에서 캐다가 심었다.

가을부터 봄까지

 어찌나 요긴하게 먹는지~)

 

 

 

(꽃이 아름답다.)

 

(예쁜 씨앗들~)

 

(부추가 사그라지고 나면 달래가 밥상위에 주인공이 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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