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리204 동외 2009. 9. 16. 도덕마을 알로에 사포나리아 2009. 9. 16. 옥수수 세종류를 심었다. 한번도 약을 안해서 좋지는 않지만 맛은 좋았다. 겨울에 간식 할려고 말리고 있다. 2009. 9. 16. 삼나물 삼나물 씨앗을 어렵게 구해서 기른지 몇년이 되었다. 어릴때 짤라야 맛있다. 바싹말린 나물 약한번 안해도 왕성하게 자라 준다. 삼나물꽃 삼나물 씨방 2009. 9. 15. 곰취 곰취 쌈으로 먹으면 끝내준다. 짱아지로 담그도 맛있다. 뿌리가 잘 자라 주라고 꽃대를 짤라 주었는데도 가끔식 비쭉이 나왔다. 그늘을 좋아하는 식물이라 차광막으로 ~ 씨방이 잘 여물도록 차광막도 겉어 주었다. 씨앗들 2009. 9. 15. 토종오이 해마다 향이좋고 물이 많아서 토종 오이를 심는다. 진듸물이 많이 끼어서 식초랑 목초액으로 만든 살충제를 뿌렸다. 잘 자라서 올여름에 이웃과 잘 나누어 먹었다. 씨가 많아서 오이지는 담구지 못한다. 늙은오이(노각) 오이를 따오면서 다른것도 같이 담아 왔길래~ 씨앗들 2009. 9. 15.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