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리204 생강~ 생강을 한골 심었다. 이곳은 파 종류가 농사가 잘 안된다고 하더니 생강이 별로 잘 되지 않았다 생강으로 효소 담구면 요리할때 아주 요긴하게 쓸수 있다. 2010. 2. 7. 삽주~ 작은 사돈이 보내주신 삽주~ 그냥 심었는데도 잘 자라고 있다. 봄에는 나물로 먹을수 있다. 창출 백출 이라고도 한다. 잡초를 몇번 뽑아주니 잘 자란다. 2010. 2. 7. 여러가지 상추들~ ( 청상추~) 적축면(적상추)~ 로메인 상추를 닮은 (무주 상추)~ 한 포기씩 뽑아 먹어도 좋다. 아삭하고 키도 많이 자라지 않아서 로메인 보다 더 맛있다. (담배상추~) (적 로메인)~ 솎아 주기전에 찍은 사진 청 로메인은 사진이 없어 졌네요~ 이렇게 나눔도 했어요~~~~~~~ 2010. 2. 6. 2010년 첫 씨앗 파종~ 상토를 약간 촉촉하게 판에 담고~ 다섯가지를 심을려고 칸을 나누고 줄마다,각기 다른 씨앗을 뿌린다. 어떤 씨앗이 어디에 심겨저 있는지 알수있게 유성 팬으로 번호를 쓴다. 위에 상토로 씨앗이 보이지 않게 살짝 덮어준다. 뿌린 씨앗을 종이에 적어 놓는다. 신문지를 덮어주면 보온과 보습이 잘된다... 2010. 2. 5. 제충국~ 친한경 농약 만드는 제충국이다. 꽃이 예쁘지요? 아시는 분이 길러고 있어서 전초를 얻어왔다. 친환경 농약 만들기~ 제충국을 넣으면 효과가 더 많다. 몇포기 화단에 심었다. 2010. 2. 4. 샐러리~ 몇 포기만 심어도 계속 먹을수 있어서 좋다. 상추랑 같이 쌈에도 좋고~ 샐러드,고기 삶을때 짱아지 에도 맛있는 향기를 내어주고 장거리 여행시 한 줄기 따서 차안에 두면 좋아요^^ 2010. 2. 1.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