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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130

형제들 김장 담그기 모습(2008년) 이런 배추밭4군데에서 7~8백포기 해도 해도 끝이 없고 올해는 중고 3구 싱크대를 구입했다.훨 쉬웠다. 조카들이 해마다 어릴때부터 무우채 담당해 주고 있다. 직접 담군 멸치젓은 다리지 않고 그냥 사용하고 힘든일은 남자들이 해준다. 첫번째 절구어 싯어둔 배추 큰통11개를 2번 절구었다. 각자 자기들 .. 2009. 6. 28.
무공해 매실 효소 담그기 손수 매실나무 심어 따서 담구었다. 너무 예쁜 메실 꽃망울 황매꽃 청매꽃 탐스런 열매들 86k담금 항아리에 담아야 맛이난다. 작년에는 150k담아서 첫해 수확이라 동내분들 선물하고 올해는 이것 저것 효소 담군것이 많아서 조금 적게 담았다. 약을 치지않고 너무 붙여서 심었더니 올해는 수확이 적었다... 2009. 6. 23.
보리수 효소 만들기 기침에 좋다나? 개인적으로 물김치 담글때 넣어서 먹는다. 애들이 좋아하고 매실보다 물김치에 넣어서 먹어면 아주좋다. 집안에 한그루 있어서 해마다 효소를 담군다. 날씨가 더워서 따다가 남겨 두었다.뒤에 보이는 노란통은 미생물 증식 하는 통 이랍니다. 15k따고 15k 먼저담고 2차로 9k더 담았다. 익.. 2009. 6. 17.
섞어서 만든 효소 칡,상황,황철,영지,찔래버섯,잔나비,겨우살이,마,,등등 으로 썩어서 효소로 담았다. 사위도 안준다는 첫 부추랑 마 여러가지 버섯종류 버섯이 물기를 빨아 먹기때문에 설땅을 넣고 시렵대신에 먹을려고 짜 놓았던 약초 액기스를 대신 넣었다. 대나무 가지로 마무리 하고 돌을 소독해서 눌러 주었다. 두.. 2009.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