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상황,황철,영지,찔래버섯,잔나비,겨우살이,마,,등등
으로 썩어서 효소로 담았다.
사위도 안준다는 첫 부추랑
마
여러가지 버섯종류
버섯이 물기를 빨아 먹기때문에 설땅을 넣고 시렵대신에
먹을려고 짜 놓았던 약초 액기스를 대신 넣었다.
대나무 가지로 마무리 하고 돌을 소독해서
눌러 주었다.
두 단지 담고 두꺼운 한지로 덮고 날짜씀
지금은 잘 걸러서 다른 효소랑
2차 발효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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