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927

산골 교회 꽃꽂이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23년도 지나간 꽃꽂이 사진입니다. 꼬리풀 꽃 해바라기 해바라기, 꼬리풀, 어수리, 톱풀 해바라기와, 꼬리풀 해바라기,어수리,서양 미역취 비비추 잎, 해바리기, 나리, 어수리, 비비추 톱풀, 메리골드 비비추, 루드베키아(천인국), 아마란스 어수리 씨앗이 여물고 있습니다. 꼬리풀 꽃 방울 맨드라미, 비비추 꽃 루드베키아(천인국) 해바리기, 루드베키아(천인국), 방울 맨드라미, 비비추 꽃, 방울 맨드라미, 비비추 꽃 비비추 꽃, 어수리 씨방, 아마란스, 루드베키아(천인국), 비비추 잎, 꼬리풀 어수리 꽃 해바라기가 씨앗을 맺어 보리와 같이 꼽았습니다. 한동안 보기 좋았습니다. 2024. 2. 15.
도덕마을 설날 이야기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설날 아침에 도덕마을은 남편과 함께 조카 집에 설 쇠려 다녀오고 영동 집에 점심에 도착 이어서 우리 집 딸 둘 (8명), 언니네 딸 셋(15명) 26명이 모두 모여서 2박 3일 잘 보내고 방학이라 쌍둥이만 이번주에 있기로 하고 모두 돌아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배도 받았습니다. 일회용 컵을 사용 안 하고 각자 자기 물에 이름을 써놓고 자기 물을 자기가 먹기로 했더니 종이컵이 그냥 남았습니다. (훈제 만들기) 삼겹살 10kg 껍질이 있게 두툼하게 주문한 삼겹살을 소금만 뿌리고 사태 5kg 소금 뿌려 s자 고리에 끼우고 15kg을 한 번에 넣고 두껍게 주문을 했더니 약 3시간 정도 익혀서 꺼냈습니다. 장터에서 유기농사님 모둠 상추를 두 박스 구입해서 잘 먹었습.. 2024. 2. 12.
산골 교회 꽃꽂이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23년도 지나간 꽃꽂이 사진입니다 밀이 익어 잘라서 건조하려고 매달아 놓고 형부가 깨끗하게 추려 주셨습니다. 식용 물감을 구입하고 초록색 주황색 청색. 노란색을 물감을 들여서 건조를 했습니다. 여전히 잘 피고 있는 어수리꽃 메리골드종류 꼬리풀 꽃이 많이 피고 있습니다. 해바라기가 한창입니다. 서양미역취도 한창이고 여전히 어수리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맥추감사 꽃꽂이 해바라기, 나리, 편백, 밀, 어수리, 메리골드, 꼬리풀 쌍둥이 손자들이 아기 때 사용하던 밀짚 모자에 나란히 꼽고 시원하게 보이라고 남천잎을 밑에 깔았습니다. 남천잎은 물 없어도 오래 유지해서 잘 사용합니다. 강대상 양쪽에 올렸습니다. 식용 물감을 들인 밀을 옛날에 사용하던 나무절구에 담았습니다. 2024. 2. 9.
산골 교회 꽃꽂이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23년도 지나간 꽃꽂이 사진 올립니다. 돌절구를 떡 만들어 먹는다고 구입을 해놓고 아직도 못하고 있습니다. 물상추 몇 개를 띄워서 놓았더니 여름 지나면서 가득 차고 나눔도 했습니다. 지금은 얼어서 죽었습니다. 양하잎이 참 예쁩니다. 어수리 꽃이 엄청 크게 피고 있습니다. 심어둔 해바라기도 꽃을 피우고 서양고추냉이 잎에 달팽이가 보입니다. 어수리, 해바라기 나리 종류 향기 나는 향수국이 꽃을 피우고 보리수가 주렁주렁 달려서 익었습니다. 우리 밀, 향수국, 해바라기, 미니 카네이션, 칸나 접시꽃 어수리, 양하, 줄기상추, 백합, 꽃 양귀비 보리수, 기린초, 남천꽃 보리수가 엄청나게 달려서 먹기도 하고 꽃꽂이를 했습니다. 해바라기 꽃 양귀비 양하 보라색 꼬리풀 씨앗을 얻어서.. 2024. 2. 9.
산골 교회 꽃꽂이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23년 6월 앵두가 익어 보기도 좋습니다. 많이 익으면 우산을 펴고 따야겠습니다. 나비도 다니고 블루베리도 익어갑니다. 줄기상추를 뜯어서 먹고 꽃꽂이하려고 몇 포기 남겨 두었더니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이곳에 와서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새가 계속 마당에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인디언 추장새라고 tv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훗훗하면서 운다고 후투티라고 한다네요~^^ 봄이면 구멍이나 창고 나무 사이에 새알을 놓고 먹이 날라다 주는 새소리에 시끌시끌합니다. 아기 새가 첫 비행을 하다가 신발 속에 들어갔나 봅니다. 후진을 못하고 있어서 가만히 꺼내어 무릎에 두었는데 쉬었다가 날아갔습니다. 시골이라 이런 재미도 있습니다. 앉은뱅이 밀을 조금 심었더니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2024. 1. 29.
스테인리스로 훈제통 만들어~오리 훈제 만들기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항아리 바베큐를 만들어 먹고 항아리가 금이가고 도덕마을 식구들 대량으로 만들어 먹기에는 양이 적어 설 전에 스테인리스를 주문해서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남편은 제가 반대할까봐 미리 선주문하고 트럭까지 몰고 다녀왔습니다. (스테인리스 훈제통 만들기) 통으로 된 스텐판을 납땜을 한다고 하네요. 귀농하면서 납땜까지 혼자서 배워하고 있습니다. 이장을 그만두고 새 이장님이랑 형부와 셋이서 저렇게 만들었습니다. 밑에 까는 것과 위에 덮는 것은 쟁반에 맞추어 청소하기 쉽게 했습니다. 어제 유황오리님께 주문을 한 통오리 2마리가 때마침 도착해서 소금과 후추를 뿌리고 껍질에도 뿌렸는데 다음에는 후추는 뿌리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4 덩이를 s자 고리에 안전하게 2개씩 끼워 매달고 보일러실 불 꺼내.. 2024.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