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23년도 지나간 꽃꽂이 사진입니다
밀이 익어 잘라서
건조하려고
매달아 놓고
형부가 깨끗하게
추려 주셨습니다.
식용 물감을 구입하고
초록색
주황색
청색. 노란색을
물감을 들여서 건조를 했습니다.
여전히 잘 피고 있는
어수리꽃
메리골드종류
꼬리풀 꽃이 많이 피고
있습니다.
해바라기가 한창입니다.
서양미역취도 한창이고
여전히 어수리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맥추감사 꽃꽂이
해바라기, 나리, 편백, 밀, 어수리, 메리골드, 꼬리풀
쌍둥이 손자들이 아기 때 사용하던
밀짚 모자에 나란히 꼽고
시원하게 보이라고
남천잎을 밑에 깔았습니다.
남천잎은 물 없어도 오래 유지해서 잘 사용합니다.
강대상 양쪽에 올렸습니다.
식용 물감을 들인 밀을
옛날에 사용하던 나무절구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