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마을입니다.
아침 기온이 12도 까지 내려 갔지만
낮에는 날씨가 더웁네요.
잡곡을 구입하면서
깐녹두를 같이 구입을 했습니다.
(쉽게 녹두죽 끓이기)
녹두죽~
백일홍 꽃과 인진쑥 잎으로 장식을 했습니다.
전기 압력 밥솥에 다시마와 깐녹두
찹쌀을 같이 넣고 밥을 했습니다.
잡곡 코스로 했더니 잘 익었습니다.
밥에 넣었던 다시마를
죽 끓일 냄비에
넣고
한 번 더 끓여서 꺼냅니다.
쌀과 녹두를 넣고 밥을 넣고 저어주며 끓이다가
표고버섯 가루를 넣고 더 끓여 줍니다.
완성된 녹두 죽입니다.
맛은 있는데 색이 맛이 없어 보여
백일홍 꽃을 심어서 가끔은 꽃꽂이도 하고요^^
꽃이 오래가서 참 좋습니다.
백일홍 꽃잎을 색색으로 수놓듯이 올려보았습니다.
나란히~~~~~
이렇게 포장해서 나누어 드렸습니다.
'사계절 밥상 > 여름 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배추 롤 토마토 소스 조림과 꽃 야채 (0) | 2019.06.26 |
---|---|
여름에 담았던 제피 열무김치 (0) | 2018.10.05 |
모듬냉채 (0) | 2018.08.23 |
아포가토로 열기 식히기 (0) | 2018.08.18 |
도라지 코디얼과 젤리 장식하기 (0) | 2018.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