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밥상820 쉽게 만드는 이유식 ~ 멸치 다시마물~ 상추 고구마 야콘 토마토 적양파 밥 우리집에서 농사 지은것 모두 넣고 물을 넣고 압력 밥솥에 죽 코너에 눌러 준다. 다 된 모습~ 믹스에 갈아서 먹이기만 하면 됩니다. 참치랑 계란을 넣고 위에 방법으로 동일 하게 한것. 마지막으로 집에서 만든 감자 전분을 넣었더니 부드러워서 잘 .. 2010. 2. 6. 찜질방 계란 만들기~ tv에서 찜질방 계란 만들기가 나와서 만들어 보기로 했다. 상온에서 이틀 두고~ 깨끗하게 물로 씻는다. 압력 밥솥에 물과 고운 소금을 넣고 40분 돌린다. 잡곡 코스로 하면 딱 40분이다. 터진것도 생겼다. 뜨거울때 수저로 벗겨 먹는다. 목도 메이지 않고 간간 한게 아주 좋다. 우리집 아침 입니다. 어려운.. 2010. 2. 2. 호박 한통으로~ 이른봄 씨앗을 뿌려서 예쁘게 싹이 났다. 갑짜기 늦 추위에 얼어 죽을까봐서 길게 비닐 봉투를 씌워 주고~ 잎도 따서 쩌먹고 ~ 애호박도 말려놓고~ 늙은 호박들~ 사진보다 실물은 더 예쁜 색이다. 담백하게 1/4은 김치넣고 국 끓여 먹을려고~ 보기보담 시원 하다. 1/4은 수저로 박박 긁어서 전을 해 먹기로.. 2010. 1. 10. 한방 오리 백숙~ (이웃에서 심심 하다고 오리를 가져왔다. 전에 오리농법에 열마리 투자해서 두마리 얻었을때 잡을수가 없어서 고생 하던 생각이 난다. 잡아 주어서 다행이다.) (오리는 털 뽑기가 어려워~ 날씨도 춥고......) (직접 산에서 해 온것과 얻은것을 넣어서 일단 물에 푹 삶아서 국물을 만들고~) (세마리를 한솥.. 2010. 1. 3. 추억의 수수 부꾸미~ (전에 먹던 생각이 나서 만들어 봤다. 수수를 물에 하루밤 담구었다.) (방아간에서 3000원 주고서 빻아 왔다.) (팥은 한번 끓인후 물을 버리고 충분이 삶는다.) (옆지기는 팥을 싫어해서 반죽을 되게 만들어 그냥 구어 줌) (반죽을 묽게 해서 팥을 가운데 넣고서 구움) (송편처럼 만들어 들기름에 구웠다.) 2009. 12. 28. 베트남손님 시집간 딸이 생각나서 잠깐 이나마 기뻐게 해 주고 싶었다. 2009. 12. 26. 이전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