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먹던 생각이 나서 만들어 봤다.
수수를 물에 하루밤 담구었다.)
(방아간에서 3000원 주고서 빻아 왔다.)
(팥은 한번 끓인후 물을 버리고 충분이 삶는다.)
(옆지기는 팥을 싫어해서 반죽을 되게 만들어 그냥 구어 줌)
(반죽을 묽게 해서 팥을 가운데 넣고서 구움)
(송편처럼 만들어 들기름에 구웠다.)
(전에 먹던 생각이 나서 만들어 봤다.
수수를 물에 하루밤 담구었다.)
(방아간에서 3000원 주고서 빻아 왔다.)
(팥은 한번 끓인후 물을 버리고 충분이 삶는다.)
(옆지기는 팥을 싫어해서 반죽을 되게 만들어 그냥 구어 줌)
(반죽을 묽게 해서 팥을 가운데 넣고서 구움)
(송편처럼 만들어 들기름에 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