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서 심심 하다고 오리를 가져왔다.
전에 오리농법에 열마리 투자해서 두마리 얻었을때
잡을수가 없어서 고생 하던 생각이 난다.
잡아 주어서 다행이다.)
(오리는 털 뽑기가 어려워~
날씨도 춥고......)
(직접 산에서 해 온것과 얻은것을 넣어서
일단 물에 푹 삶아서 국물을 만들고~)
(세마리를 한솥에 넣으니 그릇이 작아서 찰쌀과 밤 대추 은행 마늘 등등
을 따로 압력 밥솥에 넣어 밥을 지어서 나중에 오리 국물과 썩었다.)
(손님 대접으로 드시기 좋게 하고)
( 죽과 고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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