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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사는 이야기284

무지개를 보았다~ 갑짜기 소낙비가 살짝 내리더니 무지개가 피었다. 몇년 만에 본 무지개~ 2010. 7. 23.
도덕마을에 견학을 오셨다~ 2010. 7. 21.
사랑의 집 고치기 완공~ 한달전 첫날 공사를 시작하고~ 7월2일 완공을 했다. 봉사 인원이 502명 사랑의 열쇄 증정~ 생업을 접고 한달간 봉사하신 분들께 감사패를 드리고~ 충북 교육감님도 오시고! 군수님은 다른 일정으로 면장님이 대신 하시고~ 이렇게 예쁜집이 되었어요. 작고 아담한 집에서 두분이 오래오래 사십시요^^ 화목.. 2010. 7. 3.
이른 복숭아~ 복숭아를 전지하고~ 복숭아꽃이 예쁘게 피었다. 꽃이 지고 열매를 맺을 준비중~ 적과를 했다. 털이 뽀송뽀송 나고 ~ 6월 중순부터 익은것 부터 따먹기 시작 한다. 간식으로 딱이다. 방학에 일손 돕기에온 학생들과 딸래미 한테 나누어 주었다. 이른 복숭아 일곱 그루가 주는 행복이 돈으로 환산 할수 없.. 2010. 6. 30.
추억의 밀서리~ 밀서리가 먹고 싶어서 밀을 조금 심었다. 애들이 오면 맛도 보여 주고 나중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계속 익기만 기다리다, 더디어 오늘 해 먹기로 했다. 옛날 맛이 안날까봐 조금 베어서~ 벼집으로 고기굽는 망에다가 구었다. 쫄깃쫄깃 정말 옛날 맛 그대로 이다. 내침 김에 꼼장어도 구.. 2010. 6. 10.
사랑의 집짓기(한국 해비타트) 한국 해비타트 청주 청원 지회 에서 우리 아래동네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를 시작했다. 시작해서 2일째~ 부엌에 불때는 아궁이~ 벽을 허물고 나온 뼈대~ 쌀 뒤주 지금은 찿아보기 힘든 벼를 넣어 놓은 뒤주의 번호~ 옆에 교회에서 숙소를 제공하고 면장님의 격려사가 군수님을 대신 하시고~ 정삼수 이사.. 2010.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