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먹거리/김장,장 이야기

2010년 건강김치(2)~

by 도덕마을(김금순) 2010. 11. 29.

 

배추를 절여 놓고 난 다음에

양념할 육수를 만든다.

개똥쑥 호박 대추

 

황태머리 양파 다시마 멸치 ~

 

다른 솥에는 찹쌀을 담구었다가

죽을 쑤고~

 

밤 늦게 까지 달인다.

 

추자도 여행 갔다가 공판장에서 싱싱한 조기를 사서

직접 젖을 담았었다.

 

갈치와 고등어 등등

잡어도 손수 담금 젓깔~

 

호수끝에 달아맬 돌이다.

톡톡이 제몫을 했다.

 

5번을 씻는다.

 

중고로 개수대가 세개 달린 것을 구입했더니

김장 할때마다 잘 쓰고 있다.

 

온가족이 절인 배추를 열심히 세척 중입니다.

세척한후에 뿌리 부분을 짤라내고 소쿠리에

속부분이 아래에 내려가게 차곡차곡 쌓았다.

 

커다란 컨테이너 박스로 36개다~

 

세꼬시와 모듬회 굴은

포항에서 사오고~

  

우리집에서는 소고기 등심 20근 준비 하고

구어 먹었다.~

 

 

 

'먹거리 > 김장,장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주 띄우기 완성~  (0) 2011.01.21
2010년 건강김치(3)~  (0) 2010.11.29
2010년 건강김치 담그기(1)~  (0) 2010.11.29
효소 고추장 담기~  (0) 2010.03.21
호박 고추장 담그기~  (0) 201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