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초 효소,액기스,환을 지으신다고 해서 명월초
배달을 해드리고 왔습니다.
곧 송이 산행이 시작되면 명월초를 새벽에 채취하기가 힘들것 같아서
하우스 안에 3줄 심었던 명월초를 한줄을 싹~잘라서
판매를 했습니다.
서리꽃님과 함께~
서리꽃님을 카페에서 만나서 가끔 전화 통화만 하다가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조용한 절안에서 잘 진열 해 놓으신 효소를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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