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짜장면을 만들어서 봉사 하시는 분들이
우리동네에 오셨습니다.
영동 군수님~
면장님~
군수님과 서방님~
어찌나 맛있는지 두그릇 먹었습니다.
예상보다 많이 오셔서
봉사하려 오신분들 점심 드실것이 모자라서
봉사 오신분들 어죽을 사드렸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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