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
근로자의 날에도 못 쉬고 오늘은 무작정 언니랑
산으로 고비 뜯어려 갔습니다.
새참 때문에 먼저 내려오는 길에 조금씩
채취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집에 도착 하고 바로 분무기로
물을 뿌려 주었습니다.
고비 구경 하세요^^
점심에 남은 밥으로 ~
못 먹는 것도 있습니다.
산에 다녀온 후에
선물 받은 구절판 뚜껑에 꽃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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