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계절 밥상/봄 밥상

곤달비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by 도덕마을(김금순) 2013. 4. 24.

 

 

 

 

 

 

 

곤달비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밤과 대추를 채를 치고~

 

 

 

보리수 효소와 잣,매실액 간장 약간을 넣었습니다.

 

 

 

곤달비를 씻었습니다.

 

 

 

상에 나가기전에 윗쪽에 부어두고~

 

 

 

 곤달비 잎에 양념이 살짝 배였을때

한장씩 고명을 캐캐로 담습니다.

 

 

 

곤달비 줄기와 손두부,갈비살,

양념은 후추,생강,울금가루,소금,굴쏘스를

넣고 주물러 줍니다.

 

 

곤달비는 작은 잎을 골랐습니다~

 

 

곤달비를 밀가루로 앞뒤로 무치고~

 

 

 

소를 곤달비 반쪽에 펴주고  곤달비를 반으로 접어 줍니다.

 

 

계란이 떨어 젔는데

이웃집에서 거위 알이랑 토종닭 알을 한판 주셨어요.

 

 

 

마당에 피기 시작한 라일락으로  차려 보았습니다.

 

 

상이 허전해서

접시를 들고 밭으로 갔습니다.

이것저것  채취했습니다.

 

 

전으로 만든 곤달비 두잎을 마주붙여  꽃속에 나비처럼

만들어 보았습니다^^

.

'사계절 밥상 > 봄 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비에 좋은 샐러드^^  (0) 2013.05.08
모듬 장아찌들^^  (0) 2013.05.08
효소를 이용한 백화고와 두릅 초밥^^  (0) 2013.04.18
꽁치 통조림 만들기^^  (0) 2013.04.09
직접 재배한 산야초 보리밥^^*  (0) 201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