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교회 꽃꽂이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23년도 지나간 꽃꽂이 사진 올립니다. 돌절구를 떡 만들어 먹는다고 구입을 해놓고 아직도 못하고 있습니다. 물상추 몇 개를 띄워서 놓았더니 여름 지나면서 가득 차고 나눔도 했습니다. 지금은 얼어서 죽었습니다. 양하잎이 참 예쁩니다. 어수리 꽃이 엄청 크게 피고 있습니다. 심어둔 해바라기도 꽃을 피우고 서양고추냉이 잎에 달팽이가 보입니다. 어수리, 해바라기 나리 종류 향기 나는 향수국이 꽃을 피우고 보리수가 주렁주렁 달려서 익었습니다. 우리 밀, 향수국, 해바라기, 미니 카네이션, 칸나 접시꽃 어수리, 양하, 줄기상추, 백합, 꽃 양귀비 보리수, 기린초, 남천꽃 보리수가 엄청나게 달려서 먹기도 하고 꽃꽂이를 했습니다. 해바라기 꽃 양귀비 양하 보라색 꼬리풀 씨앗을 얻어서..
2024.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