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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31

산골 교회 꽃꽂이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23년도 지나간 꽃꽂이 사진입니다 밀이 익어 잘라서 건조하려고 매달아 놓고 형부가 깨끗하게 추려 주셨습니다. 식용 물감을 구입하고 초록색 주황색 청색. 노란색을 물감을 들여서 건조를 했습니다. 여전히 잘 피고 있는 어수리꽃 메리골드종류 꼬리풀 꽃이 많이 피고 있습니다. 해바라기가 한창입니다. 서양미역취도 한창이고 여전히 어수리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맥추감사 꽃꽂이 해바라기, 나리, 편백, 밀, 어수리, 메리골드, 꼬리풀 쌍둥이 손자들이 아기 때 사용하던 밀짚 모자에 나란히 꼽고 시원하게 보이라고 남천잎을 밑에 깔았습니다. 남천잎은 물 없어도 오래 유지해서 잘 사용합니다. 강대상 양쪽에 올렸습니다. 식용 물감을 들인 밀을 옛날에 사용하던 나무절구에 담았습니다. 2024. 2. 9.
산골 교회 꽃꽂이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23년도 지나간 꽃꽂이 사진 올립니다. 돌절구를 떡 만들어 먹는다고 구입을 해놓고 아직도 못하고 있습니다. 물상추 몇 개를 띄워서 놓았더니 여름 지나면서 가득 차고 나눔도 했습니다. 지금은 얼어서 죽었습니다. 양하잎이 참 예쁩니다. 어수리 꽃이 엄청 크게 피고 있습니다. 심어둔 해바라기도 꽃을 피우고 서양고추냉이 잎에 달팽이가 보입니다. 어수리, 해바라기 나리 종류 향기 나는 향수국이 꽃을 피우고 보리수가 주렁주렁 달려서 익었습니다. 우리 밀, 향수국, 해바라기, 미니 카네이션, 칸나 접시꽃 어수리, 양하, 줄기상추, 백합, 꽃 양귀비 보리수, 기린초, 남천꽃 보리수가 엄청나게 달려서 먹기도 하고 꽃꽂이를 했습니다. 해바라기 꽃 양귀비 양하 보라색 꼬리풀 씨앗을 얻어서.. 2024. 2. 9.
산골 봄 꽃꽂이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2023년 4월~5월 초 조금 심어 놓았던 무스카리가 두더지 때문에 많이 죽고 씨앗이 떨어진 곳에서 석산과 섞여서 꽃대가 올라왔습니다. 조금 심었던 유채꽃도 피고 지고 시금치 꽃도 씨앗이 달렸습니다. 텃밭을 돌아 유채 꽃과 무스카리, 시금치 꽃과 무늬 비비추가 한창 예쁘서 많이 잘라 깨끗하게 세척을 하고 크기되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무늬 비비추와 유채꽃과 시금치 꽃으로 무늬 비비추와 유채꽃과 시금치 꽃 무스카리 꽃으로 어버이날이라고 카네이션 꽃을 받았습니다. 전호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매발톱 꽃 비 내리는 날 층층둥굴레 소쿠리에 숨어있는 청개구리 집 주의를 돌면서 피어 있는 꽃들을 잘랐습니다. 층층둥굴레, 무늬 둥굴레, 무늬 비비추 전호, 카네이션, 금낭화 전호, 카.. 2024. 1. 24.
산골 교회 봄 꽃꽂이 차수국 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2023년 3월~4월 날씨가 따뜻하니까 여기저기에서 새싹이 올라오고 꽃들이 피기 시작합니다. 보라색 미치광이 풀 꽃이 피고 산자고가 올라오고 복수초는 꽃이 지고 씨앗을 맺기 시작하고 파랗게 잎이 보입니다. 수양버들 잎도 무성하여 잘랐습니다. 산을 끼고 있는 냇가 옆에 노란색 괴불꽃이 피기 시작해서 진달래와 수양버들, 명이나물과 같이 꼽았습니다. 부활주일에 계란과 수양버들, 카네이션 꽃으로 두 곳에 꽃꽂이 대신에 장식을 했습니다. 흰색 백매 겹 황매화(죽단화)가 한창입니다. 금낭화 꽃과 황매화 꽃으로 무늬 비비추와 꽃꽂이를 했습니다. 홀아비꽃대도 꽃대를 올리고 박태기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박태기꽃, 홀아비꽃대 ,황매, 백매화로 꽃꽂이를 했습니다. 2024. 1. 24.
산골 교회 꽃꽂이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22년 마지막 꽃꽂이 사진입니다. 곳곳이 단풍이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길이고 가끔 동네 사람들과 걷기 운동 가는 곳인데 단풍이 예쁩니다. 집 앞에 느티나무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 낙엽도 떨어져 있습니다. 꽃꽂이하려고 연명국 꽃을 수확하지 않은 곳에서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연명국은 꽃을 생으로 먹어서 좋지만 꽃 수명도 길어서 좋습니다. 백국도 비닐을 덮어 준 곳은 꽃이 잘 피었는데 안 덮어 놓은 곳은 살짝 얼었습니다. 연명국, 백국, 산국, 갈대 마지막으로 덜 익어 따 놓은 호박 한 덩이로 호박과 소쿠리에 꼽아 추워 보여서 야자 새끼줄이 있어서 감았습니다. 마당에 잔디도 겨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1주일 뒤에는 갈대도 피고 늦게 핀 동국도 더 꼽고 따뜻하게 보이게 남천.. 2023. 3. 7.
산골 교회 꽃꽂이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8월 21일 꽃꽂이 길옆에 부추 씨앗이 떨어져 그냥 두었더니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부추꽃은 먹어도 되지만 꽃꽂이로도 좋습니다. 산골 교회 꽃꽂이 부추 씨앗 덩어리가 그대로 떨어져 통통하게 잘 자랐습니다. 보라색 맥문동 꽃이 끝없이 피고 있습니다. 멜람 포드움, 부추꽃, 맨드라미, 맥문동, 천인국 멜람 포드움, 부추꽃, 맨드라미, 맥문동 멜람 포드움, 천인국 맨드라미, 아스파라거스, 방울맨드라미, 부추꽃 부추도 정원에 심어 놓으면 푸른색으로 잘 자라다가 하얀 꽃이 피면 한동안 보기 좋겠습니다. 먹어도 되고요~^^ 2023.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