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리204 토마토 샐러드~ 한겨울에 심심해서 내사진 보관함에 보관해둔 토마토를 올려본다. 해마다 방울 토마토랑 일반 토마토를 심어서 잘먹고 있다. 물론 무농약으로 ~~~ 가장 자주 만들어 먹는 샐러드이다. 양파랑 조선오이도 농사 지은 것이다. 퇴비로 키운 토마토는 진한 맛이 있다. 향도좋고~ 여러가지 합방한 효소를 넣고.. 2011. 2. 6. 우리집 옥수수의 종류~ 옥수수 씨앗을 포토에 넣어 모종을 길렸다. 이곳은 새들이 많아 그냥 심으면 새들이 파먹어서 먹을수가 없다. 처음에는 새들 몰래 심는다고 밤늦게 심기도 했었다. 물을 주고 두포기씩 심었다. 퇴비를 많이 주고 심어도 옥수수 만큼은 한창 클때 비료를 한번쯤 웃거름을 해야지 통통한 옥수수를 먹을.. 2011. 1. 7. 떡국드세요^^ 집에서 방아를 찌어 방앗간에서 떡가래를 빼온 것입니다. 냉동시킨 자연산 송이를 넣고 깔끔하게 끓였어요. 올 한해도 건강하세요. 아래사진은 작년에 직접 농사지은 벼농사 입니다. 작년에 지은 벼농사 ~ 올한해도 풍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2011. 1. 1. 잘 썩지 않는 마늘과 양파심기~ 잘 썩지 않는 마늘 종자를 어렵게 구했다. 쪽수를 나누는데 찍혀 있던 부분이 그대로 있었다. 맛도 괜 찮았다. 성공하면 썩어서 버리는 마늘이 적을 것이다. 실험 재배를 하니 잘 지켜 봐야 한다. 손수 만들어서 발효를 시킨 도덕마을표 미생물 발효퇴비를 잔뜩 넣고 심었다. 양파 씨앗~ 일일이 49개 연.. 2010. 11. 7. 솎음 무우김치~ 벌래 때문에 우리집은 열무를 심어서 딱 이때만 열심이 솎아서 먹어요. 어릴때 된장에 밥 비벼 먹으면 약간 매콤 한게 맛있다. 무우밭에 고라니가 들어 왔나보다. 다행이 피해는 별로 없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하루나와 조선 배추를 심었던 곳인데 무우를 심었더니 글쎄 싹이 같이 나와 버렸.. 2010. 9. 16. 삼나물 요리~ 이른 봄이면 우리 밭에서 가장 예쁘게 빨간 새싹이 올라 온다. 이때 짤라서 말려야 연하고 맛있는 나물이 됩니다. 나무뿌리 파쇄한걸 계속 덮어 주었다. 비료는 절대로 안된다. 씨앗을 뿌려서 키운지 5~6년 되었다. 깨끗하게 잘라서~ 소금을 넣고 데친다 약간 물렁 하게.~ 나물은 자주 뒤집어 주어야 잘 .. 2010. 8. 30.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