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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리/식물기르기152

2010년 첫 씨앗 파종~ 상토를 약간 촉촉하게 판에 담고~ 다섯가지를 심을려고 칸을 나누고 줄마다,각기 다른 씨앗을 뿌린다. 어떤 씨앗이 어디에 심겨저 있는지 알수있게 유성 팬으로 번호를 쓴다. 위에 상토로 씨앗이 보이지 않게 살짝 덮어준다. 뿌린 씨앗을 종이에 적어 놓는다. 신문지를 덮어주면 보온과 보습이 잘된다... 2010. 2. 5.
제충국~ 친한경 농약 만드는 제충국이다. 꽃이 예쁘지요? 아시는 분이 길러고 있어서 전초를 얻어왔다. 친환경 농약 만들기~ 제충국을 넣으면 효과가 더 많다. 몇포기 화단에 심었다. 2010. 2. 4.
샐러리~ 몇 포기만 심어도 계속 먹을수 있어서 좋다. 상추랑 같이 쌈에도 좋고~ 샐러드,고기 삶을때 짱아지 에도 맛있는 향기를 내어주고 장거리 여행시 한 줄기 따서 차안에 두면 좋아요^^ 2010. 2. 1.
쌉살한 치커리~ 봄이면 어김없이 치커리를 심는다. 쌉살하고 보기가 좋다. 샐러드에 넣으면 더욱 좋고 가끔은 접시에 치장을 해서 싱그러운 밥상으로 꾸민다. 몇 포기만 심어도 계속 크니까 초보 농사꾼은 아주 좋다. 사실 울 서방님은 쓴 음식을 별로 좋아 하지 않아서 주로 손님 접대용으로 많이 쓴다. 꽃도 보라 색.. 2010. 1. 30.
잔대~ 문경에서 잔대를 삼년전에 산에서 캐와서 심었다. 이런 모양도 다양 하다. 이런 모양도~ 작년에도 씨앗을 받아 씨앗을 뿌렸는데 안나와서 올해는 그냥 두었다. 보라색 꽃이 수수하다. 2010. 1. 27.
수세미~ 수세미를 효소도 하고 부엌 수세미로 쓸려고 심었다. 예쁜 수세미 꽃~ 주렁주렁 많이 달렸다. 애들도 하나씩 주고 이웃도 하나씩 주었다. 2010.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