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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리/식물기르기152

동외기르기~ 박도 아니고 호박도 아닌 딱 중간 맛이다. 딱 이때~ 솜털이 뽀송뽀송 있을때 나물로 해서 먹어야 연하고 맛있다. 다 익은 상태~ 무지하게 큼니다.~ 2010. 2. 12.
쪽파~~~ 씨앗으로 매달아 놓았다.~ 어릴때는 잘 자라지만 조금만 크면은 상태가 않좋다. 이곳은 파 농사가 잘 안된다고.... 대파도 역시 ........ *한여름이 끝나면 무조건 일찍 심어서 추석 전부터 먹는다. 비쌀때 심어 먹어야 재미난다. 가을에도 남들보다 일찍 심어서 파김치도 미리 해서 먹는다. 이렇게 담아 .. 2010. 2. 11.
간식꺼리 옥수수~~~~~ 옆지기님이 옥수수 뻥튀기를 좋아해서 찰 옥수수를 심었다. 메실밭에 장수 풍뎅이를 기르고 빈 공터에는그늘을 만들기 위해 키가 큰 옥수수를 심었다. 잘 자라 주었다. 마당 화단에 씨앗이 떨어져서 틈실하게 잘 자라고 있다. , 옥수수알을 일일이 손으로? 아님니다. 깨끗한 마대 푸대에 옥수수을 통채.. 2010. 2. 8.
생강~ 생강을 한골 심었다. 이곳은 파 종류가 농사가 잘 안된다고 하더니 생강이 별로 잘 되지 않았다 생강으로 효소 담구면 요리할때 아주 요긴하게 쓸수 있다. 2010. 2. 7.
삽주~ 작은 사돈이 보내주신 삽주~ 그냥 심었는데도 잘 자라고 있다. 봄에는 나물로 먹을수 있다. 창출 백출 이라고도 한다. 잡초를 몇번 뽑아주니 잘 자란다. 2010. 2. 7.
여러가지 상추들~ ( 청상추~) 적축면(적상추)~ 로메인 상추를 닮은 (무주 상추)~ 한 포기씩 뽑아 먹어도 좋다. 아삭하고 키도 많이 자라지 않아서 로메인 보다 더 맛있다. (담배상추~) (적 로메인)~ 솎아 주기전에 찍은 사진 청 로메인은 사진이 없어 졌네요~ 이렇게 나눔도 했어요~~~~~~~ 2010.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