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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효소 이야기22

개똥쑥 효소 노지 개똥쑥은 아직 효소담기에는 어리고 하우스에서 자란 개똥쑥을 이웃에 학교에서 필요 하시다기에 뽑아 드리고 이참에 다 뽑아서 효소을 담기로 했다. 뿌리도 케서 따로 작두에 썰어 깨끗하게 세척하고 작년에 담아보니 효소액이 너무 적게 나왔다. 시럽으로 넣었다. 전동드릴로 설.. 2011. 6. 10.
기관지천식에 좋은 효소 (곰보배추5 ) + (도라지2 ) + (무1 )총재료을 생강 3%을 넣는다. 1)세가지 무게만큼 배를 넣어주고 2)세가지무개와 배의무개만큼 설탕을 넣어준다. 2011. 4. 8.
천연초 효소~ 천연초 열매 효소를 작년 초겨울에 담았다. 80k 색깔이 예쁘라고 흰설탕으로 했어요~ 80k 담아서 일년만에 걸렸어요. 아직도 걸쭉 합니다. 효소 창고에 들어 갔답니다. 2010. 11. 22.
비트효소~ 작년에 비트를 직접 길려서 효소를 30k담았다. 해마다 담았다가 올해는 고라니 극성에 심지 않았고 일년도 넘게 두었다가 걸렸다. 봄에 포토에 심어 모종을 한것을 뽑았다. 물론 비료 농약은 하나도 안주고 발효 퇴비만 주었다. 이 사진은 제작년에 담았던 사진이다. 사실 비트는 액기스가 적게 나온다... 2010. 11. 20.
아카시아 효소를 걸렸어요~ 아카시아꽃 효소를 25k을 5월 30일날 담아 걸러서 2차 숙성에 들어 갔어요^^ 저온실에 넣어 두었어요. 이제 숙성이 잘되길 기다려 봅니다. 2010. 11. 18.
아카시아꽃 효소담기~ 산야채 농사 지을때와 집에서 가끔 효소를 타 먹기 위해 비온뒤에 피기 시작한 아카시아 꽃을 따러 갔다. 벌집도 보이고~ 25kg따고~ 황 설탕에 섞어서 완전 설탕이 녹을때까지 주걱으로 저어주고~ 단지에 담았다. 설탕을 위에 덮어주고~ 사다 놓은 한지가 없어서 푸대 종이를 덮었다. 시골의 단점은 금방.. 2010.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