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잎 연한것만 차곡차곡 ~
칡잎을 소금물에 절여서 꼭 짰어요.
ㅈ
집 된장에 매실액만 넣고서
칡잎을 서너장마다 된장을 발라주고~
차곡차곡 병에 넣은뒤에 익은 칡생잎 입니다.
콩잎 만큼 맛있어요^^
칡잎 장아지를 밥솥 위에 찌면 더 맛있겠지만
칡잎 장아지를 들기름과 물을 조금넣고 살짝 졸였습니다.
(((((이 사진 까지는 작년에 된장에 담았던 칡잎 입니다.)))))
(((((지난주에 찍은 사진 입니다.)))))
새삼 채취 하려고 갔다가 칡잎이 연해서~
콩잎 대신에 김치를 담아 볼려고 칡잎을 모셔 왔습니다.^^
작년에는 된장에 담았기 때문에
올해는 김치를 담아 보려고요.
가을을 재촉하는 비때문에
칡잎이 연합니다.
숨어있는 칡 꽃~
칡잎을 면실로 한묶음씩 ~
섬섬한 소금물에 5일간 삮혀 주었습니다.
삭혀서 푹~~~~~삶아서
양념:마늘,고추가루,홍고추,부추,매실액,맑은 액젓,을
함께 버물러서 삮은 칡잎 2~3장씩에 양념을 발라 주었습니다.
지난번에 벼에 효소 뿌리려 갔다가 부들이 논옆에 있길래
칡김치와 함께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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