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아스파라거스 세뿌리를 구해서
밭에 심었고
몇차례 옮겨 심었어요.
(그때 사진 입니다.)
이른봄에는 이렇게 예쁘게 싹이 나옵니다.
작년부터 화단에 옮겨 심었는데
잘 자라네요.
꽃이 작게 피어요..
파란 열매도 달리고
빨간색 열매로 변하면 너무 예쁨니다.
작년에는 익은 열매로 실험적으로
심어 보았습니다.
겨울을 노지에서 보냈고
작은 화분에 옮겼습니다.
산더덕 입니다.
진이 많이 나와서
깔게를 깔고 껍질채로 방망이로 두들겼습니다.
아직은 잘라 먹기에 아까워
몇개만 잘라 왔습니다.
양념을한 더덕을 들기름을 넉넉하게 넣고
지져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