쨈을 만들었습니다.
자두랑,홍매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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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를 압력밥솥에 끓여서
씨를 채에 걸렀습니다.
졸였습니다.
손자들 때문에 심어둔 딸기~
모아서 딸기 쨈을 만들었답니다.
보관 하였던 딸기쨈을
다시한번 끓여 주었습니다.
올해는 매실이 누렇게 익어 있어서
흔들어서 털었습니다.
압력밥솥에 끓여서~
매실쨈도 만들고~
보리수도~
블루베리 밭에 일을 해주고 현물로 받아온
블루베리로 만든 쨈~
쨈을 만들때 많이 튀기 때문에
장갑을 꼭 끼고 주걱도 자루가 긴것으로 사용 하고
호일로 덮고하면
청소도 쉽고 다치지도 않습니다.
비오는날 다섯가지 쨈을 만들었습니다.
블루베리외에 모두 농사 지은 것입니다.
조금씩 여러가지를 만들어 보았지만,
집에있는 과일을 한번에 섞어서
1)압력밥솥에 한번 익힌후에(한번에 많이 넣지마세요)
2)체에 걸러서 씨앗이나 건데기는 버린후에
3)설탕을 넣고 조려주면 손쉬웁게 할수 있어요.
전자랜지를 이용 하여 만들어도 되지만
시간조절을 잘못하면 딱딱하게 될수도 있더라구요.
지난번에 만들었던 복숭아에 쇠비름을 넣은
쨈이랑~
(자두,복숭아쇠비름,블루베리
황매실,딸기)
6가지 쨈 중에
보리수 쨈은 기침하는 사람한테
주었고
하얀식빵을 사와서 아침에 오색 쨈을 식빵에 발라서
원두 커피랑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