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아침을 해 먹다가
집을 지으면서 새참을 먹기 시작 하고부터
아침은 빵으로 대신 한다.
계란과 감자 마요네즈 피클을
넣고 ~
밭에서 따온 야채를 설어서
낫또랑 먹는다.
아래 동네에 낫또 공장이 폐교에 생겨서
가끔 사서 먹는다.(변비에는 짱 입니다.)
낫또 쏘스는 고추장으로 비벼도 좋고
겨자로 먹어도 좋다.
시내 나갈때 모닝 빵이나 식빵을 사와서
냉동 시켜놓고 먹는다.
가끔은 우유 배달 아저씨께 부탁도 하고~
낫또의 끈적함을 보십시요~
사진이 흐립니다.
건강에는 그만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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