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과 사태를 수육해 달라며
동생이 사왔다.
약초를 넣고 삶을려다
된장만 넣고
단백하게 삶고~
조선부추랑 양파를 깔고(남은기름이 빠지라고)
장뇌삼의 딸은 따서 다시 심고
잎을 보쌈과 먹기 위해 조금 가져 왔다.
쌉살한 약효가
입안에서 퍼져 나가는걸 느낌니다.
삼겹살과 사태를 수육해 달라며
동생이 사왔다.
약초를 넣고 삶을려다
된장만 넣고
단백하게 삶고~
조선부추랑 양파를 깔고(남은기름이 빠지라고)
장뇌삼의 딸은 따서 다시 심고
잎을 보쌈과 먹기 위해 조금 가져 왔다.
쌉살한 약효가
입안에서 퍼져 나가는걸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