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 없이 울트라 마라톤 이 열리고
우리집 앞을 지나 가시는 분들께
비가오기 때문에 집에 있던 쌍화탕도 끓였습니다.
우리집은 식구들이 많다 보니
꼭 필요한 것은 저렇게~ㅎ
큰 들통으로 두번 끓였습니다
갑짜기 비가 많이 내려서
냉장고에 보관 해둔 쌍화탕을 끓이기로 했습니다.
쌍화탕 약제에
대추는 많이 넣고 생강가루도 넣고 오랫 동안 끓였습니다.
늦게 오시는 분들께 드렸습니다.
종이컵은 600개 준비했습니다.
스테비아 생잎도 준비를 하고
군에서 지나 가시다가 아이스 홍시 를 주시고 가네요.
20분께 선물도 드렸습니다.
울트라 마라톤 은 영동 시내에서 오후 4시에 출발하고
내일 아침 8시까지 도착해야 한답니다.
지금쯤 민주지산 근처를 넘고 계시겠네요.
모두들 사고 없이 완주 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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