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을 구입했습니다.

 

~이웃돕기 방에서 구입한  아리아침구~

 

 순면 중에서도 형광증백제 처리가 되지않은

톡톡한 순면으로 색상도 내추럴하고

싫증나지 않고 깔끔하며 정감있게 오래 사용하기에 좋은 침구 같습니다.

 

 

 원단은 모두 삶아 제작하셨다고 해서 바로 덮어도 될것 같습니다.

형태의 변화나 틀어짐이 거의 없답니다.

 

 

 

추가비용 더 내고 사계절용으로 세트 개념으로 패드를

언니랑 함께 맞추었습니다.

 

 

 

 

 

쿠션도 함께 만들어 보내왔습니다.

 

 

 

 

 

색상이 같은 코마광목으로 안지를 넣어 제작했답니다.

 

 

 

 

손 누비로 패드도 만들었습니다.

 

 

 

 

 

이불을 깔아 놓고 사진을 찍고 있는데 쌍둥이 손자들이

신나게 딩굴며 사진 찍는데 방해를 하며 놀고 있습니다.

 

색상이나 원단 자재 모두 사용하는 동안 싫증나지 않고

오랜 기간 정들며 잘 사용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