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볼거리/사는 이야기

추수 감사절 강당 꾸미기

by 도덕마을(김금순) 2014. 12. 6.

 

(추수 감사절 강당 꾸미기)

 

추수감사절: 가을 곡식 거둔

하나님 감사 예배 드리는

 

잡곡,과일과 야채는 손수 농사 지은 것이고

 

어르신들 좋아 하시는 빠나나와 귤은

나누어 드릴려고 구입했습니다.

 

 

 

 

바닥에 깔아놓은 푸른색 편백은 화단 울타리에서 잘랐습니다.

 

마당에 있는 빨간색 단풍잎도 미리 따다가

저온창고에 보관을 했다가

사용했습니다.

 

 

 

 

 

 

 텃밭에서 키운 오크라는 뒷쪽에 세웠습니다.

 

 

 

 

 

오른쪽에 국화는 (노란색,보라색) 

 교회 권사님이 직접 키운 것입니다.

 

 

 

 

 

 

꽃꽂이는 교회 권사님께서 하셨습니다.

 

 

 

호랑가시 나무는 8년정도 텃밭에서

키운 것을 화분에 옮겨 심었습니다.

 

 

 

 

 

일년동안 감사한 것을 손수 쓰고

나무에 달아놓고  

직접 농사지은 것을 가져와서 강당에 장식을 했습니다.

 

풍성한 시골 교회 추수 감사절 모습입니다.

 

 

 

'볼거리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불을 구입했습니다.  (0) 2015.01.19
크리스마스 이브날 공연 구경하세요^^  (0) 2014.12.26
울트라 마라톤   (0) 2014.10.11
함께하는 귀농의 재미^^  (0) 2014.09.17
교회 학생들과 하루~  (0) 201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