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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사는 이야기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by 도덕마을(김금순) 2015. 10. 27.

 

 

 

 

 

 

 

 

단골 손님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저 드린것도 아니고

매번 돈받고 물건을 판것 뿐인데

 

좋은 물건 농사지어 주셔서 고맙다고 하시며

한땀한땀 손수 코바늘로 뜬 침대보를 보내주셨습니다.

 

감동의 선물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