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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사는 이야기

반건시가 되었습니다.^^

by 도덕마을(김금순) 2012. 11. 17.

 

 

 

 

 

 

 

 

 

 

 

 

 

반건시가 맛있게 말랐습니다.

모두 시집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