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내 가을 단풍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동네 느티나무 입니다.

 

일하다가 더우면 쉬기도 하고

 지나가는 나그네의 쉼터 입니다.

 

 

 

 

 

 

올해는 가을 단풍이  더욱 예쁜것 같습니다.

 

 

 

교회옆에 있는 느티나무 잎니다.

 

 

 

느티나무 낙엽도

장소에 따라 색이 다른것이 눈에 들어 오네요.

 

 

 

은행나무도 올해는 무척 예쁨니다.

 

 

 

파란 하늘과 노란 은행 나무잎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은행나무 밑에는 노란색 은행잎이 있네요.

 

 

 

산에 가면서 찍어 보았습니다.

 

 

 

길위에 떨어진 낙엽

 

 

 

 

 

습이 많은 쪽 단풍은  또다른 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잣나무 ~

 

경상도에서는 소나무 잎을 갈비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갈비로 밥도 지어 먹고 했었지요.

 

가을이면 장작 보일러 불쏘시개로 정부미 푸대 몇 푸대 해놓고

장작 밑에 한주먹 넣고 불을 부치면

장작에 불이 잘 붙어요.

 

 

 

 

딸래미랑 사위가 느티나무 아래에서 다정하게 있길래

찍어 보았습니다.

딸래미랑 사위도 떨어진 단풍잎을 사진 찍고 있네요^^*

 

 

 

 

 

올해는 가을 단풍이 예쁘고 오래동안  단풍이 달려 있어요.

 

은행나무 밑에는 은행잎이 느티나무 밑에는 느티나무잎이~

살포시 있는 모습이 아름 다워요.

 

오늘은 동내 가을 단풍 사진 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