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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무3

무 시루떡으로 케이크 만들기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과일 무와 적무입니다. 과일무와 적무를 채칼로 썰고 친정 엄마 생신이라 케이크를 사간다고 했는데 무 시루떡으로 케이크를 도전해보려고 맵쌀을 불려 방앗간에서 빻아 왔습니다. 맵쌀을 ㅂ다. 치자를 껍질 벗겨 물에 불려 쌀가루에 치자물을 넣고 채에 무가 습이 있어서 물 주기는 덜 했 쌀가루와 섞어 고운 채에 내리고 설탕도 조금 넣고 무 시루떡을 3번을 쪘는데 두 번을 팥을 넣고 찌고 감말랭이 하면서 감 껍질을 떡 하려고 건조를 했습니다. 감 껍질을 놓고 밑에 놓고 스텐으로 된 고운 채에 케이크 모양을 내려고 쪘습니다. 김이 오른 솥에 뚜껑을 닫고 20분 쪘습니다. 젓가락으로 찔러보니 쌀가루가 묻어나지 않아서 접시를 맞대고 엎어 꺼내고 지금도 하우스에 피고 있는 비올라 꽃 올봄에 삽목 한.. 2020. 12. 6.
과일무와 적무 올해는 무를 4종류 심어서 1차로 단무지 수확을 해서 판매를 하고 일반 무는 딸내미 주고 저장과 김치에 넣기 위해 남겨두고 적무와 과일 무를 더 춥기 전에 어제 뽑았습니다. 적무입니다. 날씨가 얼음이 얼어 밤에는 비닐을 덮어주었습니다. 과일 무 과일 무는 충격을 받으면 갈라집니다. 적무를 뽑아서 겉잎을 떼어내고 다듬어 놓았습니다. 과일 무를 뽑아서 겉잎을 떼어내고 다듬어 놓았습니다. 적무와 과일 무를 잘라보았습니다. 덜 자란 것은 흰색이 많이 있습니다. 아래쪽은 적무 위 쪽은 과일 무를 무청 달린 채 . 크고 작은 무 혼합입니다. 어제 뽑아서 적무 작은 것과 일반 무로 무청 달린 채 알타리처럼 담았습니다. 무청과 같이 동치미 담아도 좋습니다. 다양한 김치 만들어 보세요^^ 맛은 일반 무와 비슷하나 밥상이.. 2020. 11. 11.
먹기 편한 물김치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김장하기 전 지금 먹기 좋은 먹기 편한 물김치를 담아 보았습니다. 모기장 덮어 놓은 자리에 지금은 날이 추워 영하로 내려가는 날에는 비닐을 덮어주었습니다. 심어놓은 수박무(과일무)가 속이 어떤가 잘라 보았더니 몇일 사이로 색이 많이 들었습니다. 과일 무는 크게 두니까 갈라져서 상품 가치가 없어지는데 곧 수확을 해야겠습니다. 수박무 4개 뽑고 항암배추 1포기 뽑았습니다. 항암 배추는 뿌리 쪽이 노르스름한 색입니다. 배춧잎 줄기 속에도 같은 색이 조금씩 보입니다. 고습고 맛은 좋은데 뻣뻣해서 절이는데 애로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항암배추는 처음 심어 보았습니다. 수박무를 채칼로 쓱싹쓱싹 밀고 사진을 집 안에서 찍었더니 색이 많이 달라 보입니다. 항암배추는 줄기 쪽만 곱게.. 2020.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