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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리/수확의 기쁨

과일무와 적무

by 도덕마을(김금순) 2020. 11. 11.

 

올해는 무를 4종류 심어서 

1차로 단무지 수확을 해서 판매를 하고

일반 무는 딸내미 주고 저장과 김치에 넣기 위해 남겨두고

적무와 과일 무를 더 춥기 전에 어제 뽑았습니다.

 

 

적무입니다.

 

날씨가 얼음이 얼어

밤에는 비닐을 덮어주었습니다.

 

 

과일 무

 

과일 무는 충격을 받으면 갈라집니다.

 

 

적무를 뽑아서 겉잎을 떼어내고 

다듬어 놓았습니다.

 

 

과일 무를 뽑아서 겉잎을 떼어내고

다듬어 놓았습니다.

 

 

 

적무와 과일 무를 잘라보았습니다.

덜 자란 것은 흰색이 많이 있습니다.

 

 

아래쪽은 적무

 

 

위 쪽은 과일 무를 무청 달린 채 .

 

크고 작은 무 혼합입니다.

 

 

 

어제 뽑아서 적무 작은 것과 일반 무로 무청 달린 채

알타리처럼 담았습니다.

 

무청과 같이 동치미 담아도 좋습니다.

 

 

 

 

 

다양한 김치 만들어 보세요^^

 

맛은 일반 무와 비슷하나

밥상이 환 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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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마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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