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74 알로에 효소 담그기 네가지 알로에를 봄부터 심어서~(천연초는 아직 양이 많지 않아서 제외) 이 알로에는 껍질과 같이 먹어도 쓰지 않아서 내년에는 이것을 많이 길러서 생으로 먹어야 겠다. 예뽀요~ 장사할것도 아니면서 왜, 이렇게 많이 하는지~바뻐다 바뻐~ 작년에 담은 것으로 내년에 효소 고추장을 담을까 생각 중이.. 2009. 11. 20. 도덕마을 김장 하는날(2009년) 정말로 힘들게 친환경으로 농사지어서 수확 했다. 씨앗을 다섯 번이나 심어서 배추 크기가 오형제 이다. 겉은 갑자기 찿아온 한파와 가뭄으로 말랐어도 속은 실하다. 겉껍질 벗긴후 모습 황태머리 생강 다시마 양파 멸치 무우 사과 대추 조청 표고버섯등 가마솥에 넣어서 하루밤 푹 고와서 육수를 했.. 2009. 11. 15. 비트효소 봄에 발효거름으로 뿌리고 포토에서 옴긴 비트들이 잘 자라 주고 있다. 노루가 밤마다 와서 지키느라 울타리도 처 주었다. 봄부터 늦가을 까지 알이 탱탱~~~ 이렇게 비트 효소가(비트 30k설탕이30k)탄생 이 2009. 11. 11. 고구마랑 야콘으로 조청 만들기 고구마와 야콘을 몇년동안 농사짓지 않은 곳에 심었더니 무성하게 많이 달렸다. 작은것을 골라서 큰 솥단지에 가득 하게 푹 삶았다. 엿기름을 담구어 뽀얀물이 가실때 까지 행구어 하루저녁 싹혀서 다린물을 짜고(흰천으로 힘을주어 짜니까 터질려고 해서 어쩔수없이 양파 자루를 겉에넣고 했다.) 계.. 2009. 11. 11. 알로에 효소 담그기 2009. 11. 10. 추자도로 낙시가다. 2009. 11. 10. 이전 1 ··· 315 316 317 318 319 320 321 ··· 3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