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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리/식물기르기152

달래 (달래를 산에서 캐다가 심었다. 가을부터 봄까지 어찌나 요긴하게 먹는지~) (꽃이 아름답다.) (예쁜 씨앗들~) (부추가 사그라지고 나면 달래가 밥상위에 주인공이 되곤 한다.) 2009. 12. 27.
아삭아삭 돼지감자.~ (해마다 우리집 겨울이면 식재료로 많이 이용하는 돼지감자.) (거름도 안줘도 얼마나 꽃이 예쁜지~) (언덕위에 돌 뜸에서 나좀 캐줘!) (이렇게 작은것은 다시 뭍어주고~) (보라색돼지 감자도 있다.) (이렇게 스치로폼 박스에 모래한켜 돼지감자 한켜씩 넣고 보관해서 요리할때 꺼내 먹는다.) (효소 담을것.. 2009. 12. 27.
미역취 이른봄!추위를 이기고 밤사이 내린 봄비가 싱그럽다. 이때부터 쌈도 싸서 먹고 나물도 해서먹고~ 작년에는 잘 자라 주었는데 올해는 두더지가 헤집어 다니더니 많이 죽었다. 관상용으로도 좋을 만큼 꽃이 예쁘다. 서리가 오고 늦게 까지 푸른 잎을 구경 할수있다. 2009. 12. 26.
곤드레 나물~ 모종을 구해서 늦봄에 심었다. 이때쯤 밥을 해서 먹었다. 신이 났다. 잘 자라주고 있다. 보라색 꽃이 예쁘다. 씨앗은 가시가 많아서 만지기가 힘들다. 2009. 12. 26.
참나물 야생 참나물 옆에 같이 크고 있는 참나물~ 보통 시장에서 파는 참나물 이다. 일년내내 먹을수 있어서 조금만 심어 놓으면 여러가지 식재료에 좋다. 2009. 12. 25.
야생 참나물 전에 산에가서 이나물을 먹고 어찌나 향이 좋은지 잊을수가 없어서 몇년전 물어물어 어렵게 구해서 봄이면 맛나게 먹고있다. 도덕마을이 아끼는 나물중 하나다. 그늘을 좋아해서 차광막을 씌우고 ~ 미나리랑 꽃이 비슷 하다. 씨앗으로는 아직 심어 보질 못해 봤고 뿌리로 포기 번식을 했다. 향은 좋으.. 2009.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