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리/식물기르기152 삼나물 삼나물 씨앗을 어렵게 구해서 기른지 몇년이 되었다. 어릴때 짤라야 맛있다. 바싹말린 나물 약한번 안해도 왕성하게 자라 준다. 삼나물꽃 삼나물 씨방 2009. 9. 15. 곰취 곰취 쌈으로 먹으면 끝내준다. 짱아지로 담그도 맛있다. 뿌리가 잘 자라 주라고 꽃대를 짤라 주었는데도 가끔식 비쭉이 나왔다. 그늘을 좋아하는 식물이라 차광막으로 ~ 씨방이 잘 여물도록 차광막도 겉어 주었다. 씨앗들 2009. 9. 15. 토종오이 해마다 향이좋고 물이 많아서 토종 오이를 심는다. 진듸물이 많이 끼어서 식초랑 목초액으로 만든 살충제를 뿌렸다. 잘 자라서 올여름에 이웃과 잘 나누어 먹었다. 씨가 많아서 오이지는 담구지 못한다. 늙은오이(노각) 오이를 따오면서 다른것도 같이 담아 왔길래~ 씨앗들 2009. 9. 15. 사두오이 나눔받은 사두오이 입니다. 꽃이 너무 예뻐요. 크기가 장난이 아님니다. 2009. 9. 2. 개똥쑥 기르기 모종을 밭에심음(씨앗을 받아서 산에 뿌릴려고 어렵게 구했다.) 잘 자라 주었다. 점점 사라져 가는 귀한 약제들 2009. 9. 1. 개똥쑥과 은쑥 개똥쑥 장마때라서 줄기가 많이 자랐다. 잎의 뒤쪽 잘 자랐다. 은쑥 삽목 하기전 물에 담구어 놓고 삽목후 2009. 7. 20. 이전 1 ···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