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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399

강구나들이 갑짜기 강구를 다녀왔다 대개는 알이 안차서 홍개를 먹었다. 다먹은후 밥을 비벼서~ 강구항이 멀리서 보인다. 우리 동네에 한대 세우면 ~ 한치 얼마나 크던지 동네 잔치를 했다. 청어 과메기를 사왔다. 2009. 12. 13.
감 삮이기 2009. 12. 13.
뻥~이요! 작년에 먹고남은 옥수수를 가지고 시장으로 갔다. 뻥이요~깜짝! 기계도,사람도 세월을 느끼게 한다 다~헤여진 망태기가 정겹다. 찰 옥수수 뻥튀기 바싹바싹 맛나다. 세방 튀기는데 15000원 ............... 2009. 12. 8.
꿈이 이루어 지고 있어요~ 7년동안 열일 제처놓고 취미로 모으기 시작한 쌈채들을 솥쿠리들고 싱싱한 그대로 상에 올려서 먹는것이 꿈이었는데 지금 이루어 지고 있답니다. 빠진것도 있지만 갑자기 사진을 찍었다. 여러가지 합동쌈 곰취+당귀 적상추+명이나물 취나물+오가피 취나물+미나리+달래+더덕순+참나물 전호나물+울령도.. 2009. 12. 8.
곶감 시집보내기 대봉과 둥시를 80주 심었다. 그늘 밑에는 야채 밭으로 써고, 소주로 감을 싹히면 떨지않고 아삭아삭 맛있다. 스치로폴 박스에 담고 하루만 지나면 완성 가을에 곳감을 만들기위해 깍고 있다. 요즘은 감고리가 나와서 편하다. 보관용 홍시 숨박꼭질 하는것 같다 건조중 앞집에서 기계를 빌려와서 깍아 .. 2009. 12. 5.
추자도로 낙시가다. 2009.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