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볼거리399

가제와 새우잡이 2009. 9. 16.
고라니 피해 비트랑 상추를 고라니가 뜯어먹었다. 개도있고 2차선 도로옆이고 가로등도 있는데~ 흙덮기전 비트 뿌리가 굵어 지라고 흙을 덮어 주었다. 잘 자라던 잎을 먹어 버렸다. 옆에는 상추밭인데 하나도 안남기고 깨끗하게 먹어서 새로 심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논뚜렁에 심어둔 콩도 3/2는 먹었다. 다랏.. 2009. 9. 16.
바다서 고기를~후리하기 그물과 보트 오리발도 신고 멀리 후리로 갔다. 고기를 모는 중이다. 많이도 잡았다. 여러가지 잡고기들 바닷개 많이 바다에 놓아주고 먹을 만큼 가져 왔다. 식구들 손질중 회도 장만하고 회집에서 사온 회랑 잡은 고기랑 양념에 버물려서 맛나게 먹고 튀김은 너무 맛있게 먹었다. 2009. 9. 14.
도덕마을 대추털이 대추꽃 잘여문 대추~ 가뭄 때문인지 일찍 익었다. 알이 제법 크다. 2말정도~ 달고 맛이있다 2009. 9. 14.
도덕마을에 비슷한 보라색꽃 박하꽃(감기로 코가 막히면 박하 잎으로 ~코가 뻥~~~) 익모초(더위 먹었을때 생즙으로 마신다.) 잔대꽃 방아잎(민물 매운탕에 넣어서 먹으면 비린내가 없어지고 전을 붙여 먹어도 맛있다.) 곤드래꽃(엉컹퀴와 비슷하고 밥이나 나물로 좋다.) 2009. 9. 1.
복분자 복분자가 너무 많이달려서 알이잘다. 그릇을 꼭지밑에 놓고 잘익은 복분자를 따면 쉽다. 비온뒤라 벌래는 없지만 맛은 별로다 조금따서 술로 퐁당 2009.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