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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여행

강구나들이

by 도덕마을(김금순) 2009. 12. 13.

 갑짜기 강구를 다녀왔다 

대개는 알이 안차서 홍개를 먹었다.

 다먹은후 밥을 비벼서~

 강구항이 멀리서 보인다.

 우리 동네에 한대 세우면 ~

 한치

 얼마나 크던지 동네 잔치를 했다.

 청어 과메기를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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